DING DONG DANG 데어리샾 도둑 찾고 있음.
0 개
3,951
24/08/2009. 12:33
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노스쇼어 경찰은 13일(목) Hillcrest에서 칼을 들고 DING DONG DANG 데어리샵에 침입한 범인을 찾고 있다.
13일 12시 30분경 힐크레스트의 Moore St에 위치한 데어리샵에 마스크를 착용한 백인이 들어와 큰칼로 주인을 협박하고 많은 양의 담배를 훔쳐 Monarch Park쪽을 향해 북쪽 방향인 Monarch Avenue와 Monarch Avenue쪽으로 도망쳤다.
범인은 도망갈 때 그의 칼과 가죽자켓 그리고 면 후디를 두고 갔으며 데어리 주인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다른 상처는 없었다.
범인은 백인으로 중간키와 마른체격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고 진갈색의 자켓과 밝은 블루진 그리고 코믹한 그림이 그려진 후디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시민의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목겨자나 정보를 가진 시민은 노스쇼어 CIB 09 477 5000(담당형사 Shane Page)로 연락 바란다고 전해왔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12시 30분경 힐크레스트의 Moore St에 위치한 데어리샵에 마스크를 착용한 백인이 들어와 큰칼로 주인을 협박하고 많은 양의 담배를 훔쳐 Monarch Park쪽을 향해 북쪽 방향인 Monarch Avenue와 Monarch Avenue쪽으로 도망쳤다.
 |
범인은 도망갈 때 그의 칼과 가죽자켓 그리고 면 후디를 두고 갔으며 데어리 주인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다른 상처는 없었다.
범인은 백인으로 중간키와 마른체격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고 진갈색의 자켓과 밝은 블루진 그리고 코믹한 그림이 그려진 후디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시민의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목겨자나 정보를 가진 시민은 노스쇼어 CIB 09 477 5000(담당형사 Shane Page)로 연락 바란다고 전해왔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