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773
29/08/2009. 09:13 코리아포스트 (125.♡.149.105)
뉴질랜드
5세에서 10세 사이의의 폭력적 행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통계에 의하면 징계를 당해서 일정기간 학교에 출석 못하는 학생이 8세를 기준으로 하여 2000년부터 지난 해 까지 88%가 증가하였으며 7세의 학생의 징계 증가율은 2000년 보다 지난 해가 73%였고 6세의 학생은 70% 그리고 5세의 학생은 33%였다.
프라이머리 스쿨의 9세에서 10세의 학생은 더 폭력적으로 나타났다.
9세의 학생은 214명이, 10세의 학생은 327명이 지난 해에 신체적 폭행으로 징계를 당했다. 이는 2000년 9세 학생이 133명 징계 당하고 10세 학생이 190명 징계당한 통계와 비교하면 큰 증가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16세의 학생 39명이 학생과 신체적 폭력으로 학교 퇴학을 당했으며 이는 2000년 18명의 퇴학숫자와 비교하면 116%가 증가된 수치이다.
통계에 의하면 교실에서 신체적 폭력으로 징계 먹은 5세에서 19세 학생이 2000년부터 지난 해까지 77%(2000년 494녕, 2008년 874명)가 증가 되었고 5세에서 19세의 학생이 학교 선생이나 직원을 폭행한 것이 66%(2000년 143명, 2008년 238명)가 증가하였다.
8세의 학생이 학생 혹은 선생에게 폭행하여 징계(일정기간 출석 금지)당한 수치
2000년 115
2002년 105
2004년 175
2006년 203
2008년 223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