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3,572
16/09/2009. 17:14 코리아포스트 (122.♡.157.160)
뉴질랜드
요즘은 누구나 핸드폰을 필수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낯선 지역이나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고를 당했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응급실 직원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변사람이 핸드폰에 저장된 수많은 전화번호를 보고 어느 번호가 가장 적합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핸드폰에 ICE로 전화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쉽게 긴급전화번호를 타인이 확인하고 가족에게 빠르게 연락될 수 있다.
방법은 개인 핸드폰에 ICE 이름으로 긴급시 연락될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번호를 여러 개 저장하고 싶을 때는 ICE 1, ICE 2, ICE 3 등으로 등록하면 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