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4c 하락 리터당 153.9c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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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008. 15:50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13일 BP, Shell, Caltex, Mobil, Gull 등 주유소들이 휘발유 가격을 4센트씩 인하시키면서 옥탄가 91은 리터당 153.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올 7월 기름 값이 최고치를 기록한 218.9센트 이후 현재(14일)까지 14번째, 총 65센트 인하된 것이다.
뉴질랜드 휘발유 가격의 하락은 국제유가의 하락행진의 영향으로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한국의 휘발유 가격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 STUFF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7월 기름 값이 최고치를 기록한 218.9센트 이후 현재(14일)까지 14번째, 총 65센트 인하된 것이다.
뉴질랜드 휘발유 가격의 하락은 국제유가의 하락행진의 영향으로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한국의 휘발유 가격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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