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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09. 09:43 코리아포스트 (125.♡.179.243)
뉴질랜드
키위 10대들이 지난해 지불하지 않은 교통 벌칙금이 $40 million을 달성했다.
법무부에 의하면 지난 달 10대의 벌금 채무는 $49,123이였다고 선데이 스타 타임즈에서 발표하였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최악의 10대 교통 위반자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58번의 벌금을 받은 16세 더니든의 망나니 소년이였으며, 두번째로는 119번의 법규위반과 함께 $38,811의 벌금 채무를 지고 있는 더니든의 18세 그리고 88번의 벌칙위반으로 $24,990의 채무를 지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의 15세가 뒤를 이었다.
그들의 범죄는 위험한 운전, 무 면허증, 결점이 있는 자동차, WOF가 없는 것, 안전밸트 불착용 그리고 과속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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