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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09. 09:54 코리아타임스 (125.♡.149.54)
뉴질랜드
와아타케레 시티가 도둑이 가장 많은 도시로 불명예를 안았다.
헤럴드 온 선데이에 의하면 지난 반년동안 와이타케레 시티에서 1,407건의 도둑이 발생하여 35 거주자당 1개 꼴의 통계를 보였고, 파머스톤 노스가 711건의 도둑발생으로 48 거주자당 1개 꼴로 나타났으며 그뒤를 이어 웰링톤이 788건으로 51명당 1건, 웨스톤 베이 오브 플랜트가 60명당 1건 그리고 로토루아가 67명당 1건의 도둑이 발생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오클랜드는 122명당 1건, 해밀톤이 95명당 1건, 크라이스트처치가 72명당 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반년동안 뉴질랜드에는 28,446건의 도둑이 발생하였다.( 2007년 1년동안 58,4427건의 도둑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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