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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2008. 10:5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25.♡.149.117)
뉴질랜드
27일 오후 4시경 웰링톤 거리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가게 유리창을 부쉬기 시작하면서 물건들을 손상시키고 수천달러의 보석을 던지는 소동이 행해졌다.
그는 웰링톤 Cuba Mall에 있는 EB Games밖에 설치된 금속받침대로 창문 유리를 때리기 시작하더니 Michael Hill Jewellers에 들어가 진열장을 부쉬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Bank Shoes상점으로 들어가 유리를 부쉬고 바닥에 있는 신발 박스를 던지자 겁을 먹은 손님과 직원들이 도망갔다.
경찰이 올 때까지 2명의 시민에 의해 난폭한 행동을 멈추게 하였으며 다행히 아무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그는 계획적인 훼손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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