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클랜더 노동당과 거리를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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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2008. 09:32
KoreaTimes
뉴질랜드
노동당이 올해 총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헤럴드-디지폴에 의하면 국민당이 현재 54.9%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보다 15%가 상승된 지지도이다. 반면 노동당은 지난달 보다 4%가 떨어진 32.4%의 지지도를 받고 있다.
오클랜드의 경우 노동당을 지지하는 표가 지난달 보다 10%가 떨어진 28.2%였고 국민당은 58%의 지지도를 보였다.
헬렌클락의 지지도는 45%로 국민당 존키의 지지도인 46%와 1%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조사에서 국민은 경제(23.8%)를 가장 큰 이슈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법과 질서(23.4%), 세금 절감(19%) 그리고 병원 웨이팅 리스트가 9.6%였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이는 지난달보다 15%가 상승된 지지도이다. 반면 노동당은 지난달 보다 4%가 떨어진 32.4%의 지지도를 받고 있다.
오클랜드의 경우 노동당을 지지하는 표가 지난달 보다 10%가 떨어진 28.2%였고 국민당은 58%의 지지도를 보였다.
헬렌클락의 지지도는 45%로 국민당 존키의 지지도인 46%와 1%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조사에서 국민은 경제(23.8%)를 가장 큰 이슈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법과 질서(23.4%), 세금 절감(19%) 그리고 병원 웨이팅 리스트가 9.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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