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2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인회 사무국 1층 세미나실(St. John 건물, 2 Shea Terrace, Takapuna, Auckland)에서 Les Paterson 노스쇼어 경찰서장과 경찰관계자 및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시안 상대 범죄행위와 교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 및 사고 미연 방지에 대한 교민안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교민이 참여하여 아시안이 이번 세미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또한 한인회에서는 '2009 한인 가이드북' 발간을 위해 정보 제공자를 모집한다고 한다.
2009 한인 가이드북은 각계의 전문가들의 집필에 따른 뉴질랜드 일반정보, 관광, 부동산, 이민, 교육, 세무 등 최신 정보를 담을 예정으로 이에 한인회에서는 뉴질랜드의 교민을 위하여 정확한 정보와 최신자료를 제공할 정보제공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정보제공자에게는 담당자 사진과 약간의 프로필이 글과 함께 올려질 것이라고 전해왔다.
제출처: nz@nz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