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타월을 던진 도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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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008. 11:10
KoreaTimes
뉴질랜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제2금융권의 도산가운데, 25일 부동산 금융에 주력하는 도체스터 퍼시픽 화이넌스가 투자자들에게 '원금상환 유예'를 요청할 것이라고 언론에서 발표했다.
도체스터의 회장은 공식적인 자금유치 노력을 잘 끝내면서 회사의 안내 자료들을 거둬 들이고 원금 지불은연기하되 이자 지급은 계속하는 계획의 인가를 담보사채 그리고 무담보사채 보유자들로 부터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체스터 회장인 Barry Graham은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로 인해 재투자율이 낮아져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도체스터는 현재 1천8백만불 현금을 포함한 2억1천2백만불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www.koreatimes.co.nz)
도체스터의 회장은 공식적인 자금유치 노력을 잘 끝내면서 회사의 안내 자료들을 거둬 들이고 원금 지불은연기하되 이자 지급은 계속하는 계획의 인가를 담보사채 그리고 무담보사채 보유자들로 부터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체스터 회장인 Barry Graham은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로 인해 재투자율이 낮아져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도체스터는 현재 1천8백만불 현금을 포함한 2억1천2백만불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www.koreatimes.co.n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