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납치당할 위기에서 도망, 범인은 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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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2008. 00:19
Sara Jang
뉴질랜드
어제 저녁(27일) Lower Hutt에서 한 여성이 납치를 당할 순간 극적으로 탈출했다.
19세의 여성으로 캠브리지 테라스 근처 우번 기차역 주차장에서 저녁 9시 30분경 한 남성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차 뒷 좌석으로 밀어 넣으려고 시도 했으나 심한 반항으로 밀쳐 낸 후 근처 주유소로 도망을 가서 도움을 구해 봉변을 피했다.
피해 여성은 부상은 당하지 않았으나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173cm 키에 검은 피부색을 가진 인디안 또는 소말리언 같다고 했으며, 어두운 색의 파카을 입었으며, 두건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차는 오랜된 4도어 차에 밝은 색이라고 한다.
경찰은 범인의 목격자 등을 찾고 있으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19세의 여성으로 캠브리지 테라스 근처 우번 기차역 주차장에서 저녁 9시 30분경 한 남성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차 뒷 좌석으로 밀어 넣으려고 시도 했으나 심한 반항으로 밀쳐 낸 후 근처 주유소로 도망을 가서 도움을 구해 봉변을 피했다.
피해 여성은 부상은 당하지 않았으나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173cm 키에 검은 피부색을 가진 인디안 또는 소말리언 같다고 했으며, 어두운 색의 파카을 입었으며, 두건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차는 오랜된 4도어 차에 밝은 색이라고 한다.
경찰은 범인의 목격자 등을 찾고 있으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