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Onemana Bay로 여행온 Londoner Joseph Reynolds(32)와 가족들이 코로맨달에서 판 벌집을 먹고 한시간뒤에 구토와 고통을 느껴 테임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꿀을 먹은 다른 2명의 가족들도 유사한 증후가 있었으며 그들 중 하나는 세살이였다.
이들은 병원에서 23일 퇴원하였으며 건강상태는 좋은 편이며, 보건국 관리는 꿀을 압수하였으며 다음주에 테스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들은 관광객을 아프게했던 꿀을 누가 판매한 것인지를 말하는 것을 거절하고 있으나 꿀이 판매 정지된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