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힐라리경의 가족은 헬렌클락 수상의 국장 제의를 어제 11일 오후에 수락하였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의식에 대한 상세한 것은 TVNZ에 의하여 방송되어 질 예정이다는 것이다.
국장으로 치루는 것은 수상이나 총독이외에는 드문 예로 2001년 2월 전 총독 데비드 비티경의 장례가 국장으로 이루어졌으며, 4년전 처음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 빅토리아 훈장을 받은 첫번째 뉴질랜더인 잭 힌턴이 국장으로 치뤄졌다.
네팔의 The sherpa community는 그의 추도식을 히말리야에서 거행될 예정이라고 힐러리 가족과 이야기가 되었다.
정부는 또한 힐러리경의 동상건립을 고려중이며, 오늘 유럽에서 돌아오는 헬렌클락은 힐러리 경의 죽음을 그리기 위해 뉴질랜드 깃발을 반기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