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7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북섬과 남섬 상부, 호우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2,967 | 2022.09.19
북섬과 남섬 상부에 폭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남쪽 상단의 Tasman Mountains, Richmond, Bryant Ranges는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 더보기

오클랜드 원인 불명의 주택 화재,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823 | 2022.09.19
일요일 새벽, 오클랜드 남부에서 원인 불명의 주택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소방당국은 일요일 새벽 0시 마누레와의 니나 플레이스(Nina Place)에 있는… 더보기

화장지 공장 근로자, 다시 일터로...

댓글 0 | 조회 2,545 | 2022.09.19
5주 동안 직장이 폐쇄되었던 Kawerau 화장지 공장의 노동자들이 월요일 아침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TVNZ 에서 전했다.이같은 변화는 지난 수요… 더보기

오클랜드 체육관 외부, 칼 휘두른 사람 체포 1명 부상

댓글 0 | 조회 4,811 | 2022.09.17
금요일 오후에 칼을 든 사람이 신된 후 오클랜드 CBD 체육관 밖에서 1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오후 3시 15분경 브리토마트의 Les Mills 체육관 바깥에… 더보기

'$12 주차 벌금' 법정 다툼 더니든 시의원, 대법원에서 패소

댓글 0 | 조회 3,565 | 2022.09.17
더니든 시의원 리 반데르비스는 $12 주차위반 티켓을 받은 후, 더니든 카운실과 오랜 법정 싸움을 했고 결국 소송에서 졌다.시장 후보로 나온 그는 2019년 9월… 더보기

구인 광고 증가, 급여 상승으로 이어져

댓글 0 | 조회 5,506 | 2022.09.17
고용 붐과 그에 따른 뉴질랜드 전역의 근로자 수요 증가로 인해 많은 직업군에서 임금이 상승하고 있다고 구인구직 전문 웹사이트에서는 밝혔다.SEEK의 새로운 보고서…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도로 육교에 매달린 스쿨 버스, 1명 병원행

댓글 0 | 조회 5,051 | 2022.09.16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고속도로 육교 난간을 뚫고 차량 앞부분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매달려 있는 교통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금요일 오전… 더보기

새 COVID-19 확진자 업데이트, 9월 19일 월요일로 예정

댓글 0 | 조회 3,013 | 2022.09.16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의 COVID-19 확진자 보고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이제 신호등 시스템 설정이 해제된 상황에서 COVID-19 확진자 … 더보기

오클랜드 뺑소니 사고로 여성 사망, 목격자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3,766 | 2022.09.16
지난 토요일 동부 오클랜드에서 뺑소니 사고로 한 여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사고는 9월 10일 토요일 낮 12시 25분경 캐스케이드 로드(Cascades Road)… 더보기

황가레이 전 시장, 대기 오염 위반 벌금 $15,000

댓글 0 | 조회 2,262 | 2022.09.16
전 황가레이(Whangārei) 시장이자 노스랜드 지역 카운실(Northland Regional Council)의 부위원장인 스탠 세메노프는 2건의 대기 오염 위… 더보기

오클랜드 SH18 교통 사고, 5명 부상

댓글 0 | 조회 4,077 | 2022.09.15
오클랜드 어퍼 하버(Upper Harbour) 고속도로 18번 스테이트 하이웨이(State Highway 18)에서 차량 여러 대가 충돌해 5명이 부상당했다. 교… 더보기

국경 개방 효과, 6월 분기 GDP 1.7% 상승

댓글 0 | 조회 2,143 | 2022.09.15
경제는 소비자 지출과 관광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을 기록했다. 뉴질랜드의 국내 총생산(GDP)은 1분기의 놀라운 수축 이후 6월로 끝나는 3개월 동안 1.7% 상승… 더보기

2018년 타우랑가 살인 사건, 2명 추가 체포

댓글 0 | 조회 2,609 | 2022.09.15
데이비드 쿠카는 2018년 2월 11일 타우랑가 윌로즈 플레이스(Wilrose Place)의 한 주소지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은 이 사건… 더보기

여행가방 속 아이들 시신, 살인 혐의 42세 여성 한국서 체포

댓글 0 | 조회 8,046 | 2022.09.15
오클랜드의 여행가방에서 어린아이 2명의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연루된 42세 여성이 한국에서 체포되었다. 한국 당국은 2명의 어린 피해자와 관련된 두 건의 살인 혐의… 더보기

퀸스타운에서 열린 ‘파이브 아이즈’ 비밀회의

댓글 0 | 조회 3,184 | 2022.09.14
뉴질랜드 정보기관이 퀸스타운 인근에 위치한 밀브룩(Millbrook) 리조트(사진)에서 서방 5개 국가의 정보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의 비밀… 더보기

무장강도 추격으로 오클랜드행 항공기 지연 도착

댓글 0 | 조회 3,609 | 2022.09.14
경찰이 무장 강도를 추격하는 동안 오클랜드 공항에서 한동안 항공기 도착이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은 9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 직후에 오클랜드의… 더보기

코스트코 NZ 첫 매장 “9월 28일(수) 개점”

댓글 0 | 조회 6,361 | 2022.09.14
미국의 창고형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Costco)’의 뉴질랜드 첫 매장 개점일이 공개됐다. 코스트코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클랜드 북서부 웨스트게이트(Westga… 더보기

극히 위험한 인물 수배한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3,631 | 2022.09.14
오클랜드 경찰은 ‘극히 위험한(extremely dangerous)’ 한 수배 인물을 뒤쫓으면서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이 수배한 인물은 … 더보기

수입 냉동 베리 “A형 간염 감염 위험, 먹을 때 주의해야”

댓글 0 | 조회 3,324 | 2022.09.14
3명이 간질환 환자가 발생한 뒤 수입한 ‘냉동 베리(frozen berries)’로 인한 ‘A형 간염(Hepatitis A)’ 감염에 대한 보건 당국의 경고가 나… 더보기

낮은 실업률 속에 청소년 일자리 크게 늘어

댓글 0 | 조회 2,088 | 2022.09.14
국내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15~19세 청소년의 일자리 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국 자료에 의하면 이 연령대의 이른바 ‘filled… 더보기

구급차 들이받은 승용차, 한 명 사망 2명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2,069 | 2022.09.14
야간에 승용차가 앰뷸런스를 들이받아 한 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9월 14일(수) 새벽 3시 39분경에 북섬 와이카토 지방의 도시인 케… 더보기

7월 “팬데믹 후 처음 해외방문객 10만 명 넘었다”

댓글 0 | 조회 2,326 | 2022.09.13
지난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한 달간 뉴질랜드를 찾은 ‘해외 방문객(overseas visitor arrivals)’ 숫자가 지난 7월에 10만 명을 넘어… 더보기

램레이드 당한 피자 가게, 함께 파는 전자담배 노린 듯

댓글 0 | 조회 2,846 | 2022.09.13
오클랜드의 한 피자 가게가 램 레이드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었다.사건은 9월 13일(화) 새벽에 헨더슨의 헨더슨 밸리(Henderson Valley) 로드에 있는… 더보기

노스 쇼어에서 실종된 10대 소녀 찾는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2,779 | 2022.09.13
오클랜드 경찰이 노스 쇼어에서 실종된 10대 소녀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에미 플렌(Emmy Pullen, 15)은 지난 8월… 더보기

먹거리 물가 “13년 만에 가장 큰 상승세”

댓글 0 | 조회 1,734 | 2022.09.13
지난 8월 먹거리 물가(food prices)가 1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9월 13일(화) 발표된 통계국 물가 자료에 따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