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Urewera 국립공원에 있는 오두막에 머물고 있던 두명의 일본인이 LPG통의 폭팔로 사망하였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중이나 오두막이 나무로 지워진 낡은 임시가옥이며 마른 상태이기 때문에 단순한 것으로 인해 사고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두막에서 사용하였던 LPG통이나 초가 원인이 되질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사망한 일본인 2명 중 한명인 Babe(45)는 오클랜드 매도우뱅크에서 10년동안 거주한 이민자로 아내는 뉴질랜드 생활이 적응이 안되 일본으로 돌아가 자식도 없이 혼자 살고 있었으며, Lakeland Helicopter와 5년전 부터 계약을 맺고 일본 관광객을 상대로 송어낚시 가이드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낚시 손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헬리콥터로 도착 손님과 뉴질랜드의 전원을 즐기다가 사고를 냈고 2틀 뒤 픽업온 헬리콥터 운전사가 완전히 소멸된 오두막을 발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