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의 경제 발전기관 오클랜드 플러스(Auckland Plus)는 정부에서 공시한 여섯 가지의 경제 발전 우선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클랜드 플러스의 마이클 바넷(Michael Barnett) 의장은 국가에서 제시한 여섯 가지의 경제 발전 선취권들은 이미 결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섯 가지의 경제 발전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빠른 속도, 품질을 향상시킨다.
- 뉴질랜드는 세계를 주도하는 대표국가로 환경적 문제점들을 현명하고 혁신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 직장환경을 발전시키고, 기본적인 지식능력과, 수리능력을 강화 시킨다.
- 뉴질랜드의 비즈니스들을 지원하여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의 공급 망으로부터 충분한 가치를 받아내도록 한다.
- 정부는 여섯 군대의 계획된 지역에 투자를 하도록 초점을 맞추고, 국가를 강화시키도록 한다.
- 오클랜드를 혁신과 국제화된 월드 클래스 중심으로 만든다.
바넷은 “정부는 경제 발전을 위해 독립적으로 시행할 수 없으므로, 오클랜드의 중심 경제 발전 기관들과 협력하여 오클랜드와 뉴질랜드를 위해 2008년 안으로 경제 발전의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것이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Media Release (Auckland Plus)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