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병원 스타쉽 병원은 지난 수요일 뉴질랜드 제일당이 보내준 성금 $158,000을 되돌려 주었다.
뉴질랜드 제일당의 당수 윈스턴 피터스는 2005년에 불법으로 사용했던 돈을 의회에 되돌려 주는 대신 스타쉽에게 성금하겠다고 지난 수요일에 발표하였다.
피터는 이 돈이 소아과 연구에 사용되기를 원했으며 지난 목요일 스타쉽에게 성금을 보냈다. 그러나 해외에서 금요일 돌아온 스타쉽 파운데이션 보드의 의장 Bryan Mogridge는 성금이 합법적이였지만 그것을 받기에는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 돈을 되돌려 주기로 결정하였다.
윈스턴 피터는 다른 자선단체에 기부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할수없이 의회에 돈을 돌려주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