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경찰은 대머리의 남성을 수색중이다. 그는 지난밤 더니든 시내 중심에서 젊은 여성을 잔인하게 공격하고 강간하였다.
경찰은 21세의 여성이 지난 밤 2시 30분경 집으로 걷고 있던 중 한 남성에 공격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그녀는 더니든 부근의 Canongate의 Rattray St의 끝에 있는주차장안으로 끌려갔다.
여성은 남자의 공격에 심한 상처에 고통을 받았으며, 눈가와 얼굴에 멍과 턱이 부풀었으며 그리고 여러군데에 찰과상을 입었다.
범인은 백인종의 대머리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하얀 상의와 블루진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