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72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312] 이 편한세상 - 치과 진료비는 얼마나 -

댓글 0 | 조회 5,878 | 2005.09.29
상당수의 치과들이 스케일링(예방을 목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 레진필링(치아의 색과 유사한 일종의 플라스틱재료를 이용하는 심미적인 치료, Composite … 더보기

[311] 도로 긴급상황시 최고의 헬퍼(Helper)는?

댓글 0 | 조회 4,812 | 2005.09.29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로 한가운데 서 버렸다면…, 더구나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거나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면 정말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처럼 … 더보기

[310] GP의 적정 진료비는?

댓글 0 | 조회 5,051 | 2005.09.29
며칠전 'K'모씨는 원인모를 복통으로 GP(일반 가정의)를 찾게 되었다. 처음 찾아간 곳은 오클랜드 동쪽지역에 위치한 'A'모 병원, 뉴질랜드 생활 4년만에 처음… 더보기

[309] 지역별, 종류별로 보는 난방비

댓글 0 | 조회 5,235 | 2005.09.29
겨울철 난방온도를 1℃만 낮춰도 월 주거광열비 평균액이 대략 10%정도 절감되는데 본격적으로 난방을 시작하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동안 난방온도를 1℃ 낮추면 … 더보기

[308] '스피~드' ISP의 무한경쟁

댓글 0 | 조회 4,662 | 2005.09.29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인터넷회사(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인 Xtra는 올초 6,259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었… 더보기

[307] 똑똑한 겨울나기 준비

댓글 0 | 조회 4,553 | 2005.09.29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되면 뉴질랜드에서는 어김없이 전기부족사태가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하며 동시에 전국적으로 10% 전기 절약운동이 벌어지고는 한다. 더욱이 올해는 … 더보기

[306] 나만의 영화, 직접 만드세요

댓글 0 | 조회 4,056 | 2005.09.29
가끔 TV에서 보면 시청자들이 가정용 캠코더를 이용,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해프닝들 특히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의 우스꽝스러운 장면,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촬영한… 더보기

[305] 알고 보니 똑같은 성분(?)

댓글 0 | 조회 4,866 | 2005.09.29
참을 수 없는 두통이 찾아온다면 게다가 고통이 점점 더 심해질 경우 보통은 두통약을 떠올리 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Panadeine'이나 'Nurof… 더보기

[304] 은행 수수료 및 서비스(Ⅱ)

댓글 0 | 조회 4,200 | 2005.09.29
BNZ의 Silver Service와 National 은행의 Freedom Years 계좌는 노령퇴직수당을 받는이들에게 거래수수료를 전부 면제해주고 있다. 또한 … 더보기

[303] 은행 수수료 및 서비스(Ⅰ)

댓글 0 | 조회 4,195 | 2005.09.29
은행들은 매년 $2billion의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이 우리가 지불하는 수수료로 인한 것들이다. 실제로 현금을 위한 수표발행은 최대 $… 더보기

[302] 보물(Treasure)? 고물(Trash)?

댓글 0 | 조회 4,676 | 2005.09.29
뉴질랜드에서 중고제품(Second hand)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은 편인데 온갖 잡다한 품목을 모두 갖춘 종합판매점에서부터 전자제품, 옷, 가구 등만 따로… 더보기

[301] 'LIM Report'에 대하여 (Ⅱ)

댓글 0 | 조회 4,353 | 2005.09.29
Maree Hudson씨는 작년에 재건축의 꿈을 안고 Thame(코로만델 반도)지역에 부동산을 구입했다. 물론 LIM(Land Information memoran… 더보기

[300] 'LIM Report'에 대하여 (Ⅰ)

댓글 0 | 조회 4,605 | 2005.09.29
주택구매자는 보통 매매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카운슬에서 'LIM Report'를 구해 그 매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고는 한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해야할 사항… 더보기

[299] 전기를 쓸까 아니면 가스를…

댓글 0 | 조회 4,729 | 2005.09.29
뉴질랜드에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전기에서 가스로 바꾸거나 혹은 그 반대로 하면 일년에 수백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현재 보… 더보기

[298] 도장(塗裝, Painting)상식(Ⅳ)

댓글 0 | 조회 3,913 | 2005.09.29
2) 외부면(플라스터, Weather Board, 시멘트, 기타 외부 마감재) : 먼저 세제를 사용하여 물청소를 깨끗이 해주어야 하고 기존 도막이 들떠있거나 바탕… 더보기

[297] 도장(塗裝, Painting)상식(Ⅲ)

댓글 0 | 조회 4,371 | 2005.09.29
3)창문 및 Door : Alkyd Enamel을 주로 사용하며 창문 상태가 안 좋은 경우는 Primer도장을 한 후 그 위에 본도장을 해야 한다. 4)목재가구 … 더보기

[296] 도장(塗裝, Painting)상식(Ⅱ)

댓글 0 | 조회 3,949 | 2005.09.29
4)Sand Paper : 도장할 부위의 표면을 다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보통 표면은 #120, #150, #180을, 고운 표면일 경우는 #240을 사용한다… 더보기

[295] 도장(塗裝, Painting)상식(Ⅰ)

댓글 0 | 조회 4,477 | 2005.09.29
이번 호부터 4회에 걸쳐 뉴질랜드 생활의 필수적인 '주택도장'에 대하여 장비구입 및 도장방법, 도장시 주의할점 등을 간단히 요약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초보자들은 … 더보기

[294] 제 차가 견인(Tow)되고 있어요

댓글 0 | 조회 5,454 | 2005.09.29
식료품점에서 단지 약간의 야채를 사기위해 잠시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갔는데 일을 마치고 나오자 자신의 자동차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거나 Clamp(죔쇠 : 보… 더보기

[293] 휘발유 가격의 정체

댓글 0 | 조회 4,213 | 2005.09.29
▲ 91옥탄 휘발유의 소비자가격 분석 (현재 시세 118.9cents를 기준) 1. Pre-tax price of petrol 55% 2. 연료소비세 30% 3.… 더보기

[292] 차량 안전도 평가결과

댓글 0 | 조회 4,653 | 2005.09.29
자동차의 안전도 향상은 교통사상자 수를 줄이는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1990년 이후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35%가 늘어났음에도 불… 더보기

[291] 보험, 자세히 알면 덜내고 많이 받는다 (Ⅱ)

댓글 0 | 조회 5,115 | 2005.09.29
=== 주택 및 컨텐츠 보험 === 주택 및 컨텐츠부분 : 일반적으로 모든 재산을 비롯하여 차고 및 창고, 수영장, 펜스 등이 포함되며 '사고'에 의해 발생한 것… 더보기

[290] 보험, 자세히 알면 덜내고 많이 받는다 (Ⅰ)

댓글 0 | 조회 4,865 | 2005.09.29
보험료가 최대 $1,100이나 차이가 난다면…, 보통 소비자들은 '기본 보험료가 일괄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회사별로 차이가 나봤자 비슷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 더보기

[289] Use-by date와 Best-before date 차이점

댓글 0 | 조회 4,970 | 2005.09.29
일단 식품의 포장이나 용기를 개봉하게 되면 제품에 표시된 유효일은 더이상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얼마나 있을까. 최근 소비자(Consumer)잡… 더보기

[288] 음주운전은 절대금물

댓글 0 | 조회 4,290 | 2005.09.29
지난 6월 스웨덴 자동차 제조업체인 사브(SAAB )에서는 운전자가 일정량 이상의 술을 마실 경우 자동적으로 시동이 꺼지게 되는 자동차열쇠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