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텔레비전 프레젠터 & 프로듀서인 Melissa Lee는 인천에서 열린 2007 포럼미팅에서 아시아 태평양 제작가 협의회(Asia-Pacific Producers Network)의 Board of Directors 중 한 명으로 뽑혔다.
2007년 10월 3일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제작가 협의회 포럼은 7개의 국가에서 (China, Korea, Thailand, Taiwan, Korea, Singapore and New Zealand) 40명의 프로듀서가 참가하였으며, Melissa Lee 는 뉴질랜드를 대표하여 아시아 태평양 제작가 협의회에서 Board of Directors로 뽑혔다.
Melissa Lee 는 2006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제작가 협의회 취임식의 창단 멤버로 이번에 참여하였으며, 오스카상 3번 수상한 일본인 제작가 Satouru Iseki 씨도 함께 하였다.
아시아 태평양 제작가 협의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작자들의 협회로 이루어졌으며, 아시아-태평양영화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제작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제작가 협의회는 앞으로 서울에 설립되기를 원하며 제작가들이 서로 참가하고 교류하기를 원한다.
The New Zealand delegation to APN 2007 Forum included:
Michael Stephens - Film and Entertainment lawyer, Stephens Law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