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날씨와 어획량의 제한 그리고 수요자의 증가로 인해서 생선값이 오르고 있다.
스내퍼같이 인기있는 생선의 경우는 지난해 보다 40%가 오른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의 슈퍼마켓과 피쉬마켓에서 블루코드나 스내퍼는 1kg에 $36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는 닭, 양, 최고품질의 스태이크보다 2배가 비싼 금액이다.
생선판매자들은 지난 2달 전부터 수요자의 증가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07 생선금액(per kg/Fishmart제공)
1월 6월 8월
Snaper $29.95 $31.95 $35.95
Blue cod $33.95 $35.95 $33.95
Terakihi $20.95 $21.95 $23.95
Gurnard $21.96 $21.95 $23.95
Trevally $18.95 $18.95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