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Kaikoura가 뉴질랜드에서는 최초로 플라스틱 백이 없는 도시로 만들려고 계획 중이다.
3년 계획으로 시작하고 있는 이 계획은 재활용 쇼핑백으로 첫 시도 중이다.
The Kaikoura Enhancement Trus는 Canterbury Waste Committee로 부터 $5,000을 받아 재활용 폴리프로필렌 백을 구입하여 11월에 Kaikoura의 2000세대와 1000명의 학생들 에게 무료로 1개씩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비지니스쪽으로 1개에 $1.50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타스마니아에서부터 왔다. 2003년 호주의 Coles Bay에서 플라스틱 없는 시내로 만들기로 하고 7개의 업종에 플라스틱백 사용을 금지하고 일반 거주자에게 재사용 백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