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열린 교육 회의에서 뉴질랜드는 유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한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국인과 베트남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곳으로 뉴질랜드는 어떠한가를 물어본 2개의 보고서에서 뉴질랜드는 지루하고 보수적인 나라로 학생들에게 인식이 되어있다고 표하였다. 또한 그들은 학생으로서 일자리와 직업체험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였으며,
학생들은 대학을 들어가기는 쉽지만 엄하지 않은 법규들이 그들의 자질 가치를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조사서에서 학생들은 인터넷이 공부를 하기 위해 선택되는 요인중에 2번째로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2/3만이 뉴질랜드 인터넷속도에 만족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조사에서 긍적적인 면은 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것이 편하고 그리고 안전하다는 것이였다.
86%의 학생이 뉴질랜드를 안전한 나라라고 느끼고 있다고 했으며 70%가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겠다고 이조사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