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급우에게 BB총(0.18인치 탄환용의 공기총)을 발사한 두명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11세 학생과 12세의 학생은 지난 목요일 오후 Paraparaumu의 St Patrick's 학교에서 학교 방과후 급우에게 총을 쏘아 급우 팔에 타박상을 입혔다.
경찰은 학생이 사용한 공기총을 압수한 상태이며,학교는 사고를 일으킨 2명의 학생을 정학시키고 또한 이 사건에 개입이된 또 다른 학생도 정학을 시켰다.
이 학교 교장은 이사건이 좋은 교훈이 되길 바란다는 스페셜 편지를 학부모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