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부터 14일 까지, 4일간 North Shore Events Centre 에서 치뤄지는 주니어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팀은 11일 있었던 단체전에서 전승으로 결선 토너먼트로 진출을 하였으며, 오늘 11시부터 단체전 결선 토너먼트가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주니어 선수단 단장 박 일순, 감독 주 종환(남),감독 민 경호(여),한국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남자 14명 여자 4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이 준우승을 하였으면 올해에도 국가 대표급 주니어 대표가 포함 되어 있어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둘것이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