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물때 모르고 낚시하다 물에 고립.

{교민] 물때 모르고 낚시하다 물에 고립.

0 개 3,413 KoreaTimes
와이티푸의 Nine Pin Rock에서 물때시간을 알지 모르고 낚시를 하던 한국 젊은이들이 물이 들어와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을 카레카레의 맴버인 Surf Life와 마누카우 해안경비대가 구조하였다.

이들은 지난 9일(토) Nine Pin Rock에서 라이프자켓을 입지않은채 낚시를 하던중 오후 1시쯤 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게 된 상태가 되었으며 지역 서핑하는 사람들이 구해줄려고 하였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이 깊어서 포기를 하고 구조대에 요청을 해 오후 3시쯤 구조대에 의해 구조 되었다.

북쪽지역의 해안경비대원은 낚시를 하기위해서는 필수로 라이프자켓을 입어야 한다고 경고하며, 지난 3개월전 Burnett Head에서 낚시하다 중국인이 사망한 이유중의 하나도 라이프 자켓을 입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건] 한국인 4명, "납치아닌 단순 폭행혐의로 조사"

댓글 0 | 조회 4,087 | 2007.06.15
어제(14일) 오클랜드 시내 호텔에서 발생한 한국인 남성 납치 사건에 대해 경찰의 조사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피의자로 체포된 네 명의 남성이 납치가 아닌 단… 더보기

[사회] 뉴질랜드 여성, 낙태율 증가

댓글 0 | 조회 2,794 | 2007.06.15
뉴질랜드 여성들의 낙태율이 2년 간의 감소세 이후 또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오늘 (15일) 통계부(Statistics NZ)가 발표했다. 2006년 집계된 낙태… 더보기

[사건] 한국남성 납치범들 그들도 한국인 그들은 왜?

댓글 0 | 조회 3,927 | 2007.06.14
지난 14일(목) 오후 2시경 한국인 남성이 자기가 원치않게 넬슨 스트리트에 있는 레인보우 호텔에서 감금되었다는 소식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4명의 용의자를 체포하… 더보기

[사건] 3,40대의 한국남성 납치되었다가 풀려나

댓글 0 | 조회 3,351 | 2007.06.14
오클랜드 경찰은 신원이 확실치 않는 한국 남성이납치를 당한 것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 3,40대로 보이는 한국남성은 오늘 14일(목) 오후 2시경 오클랜드 영사관… 더보기

[사회] 아시아인 비하 논란, 편집장 해고

댓글 0 | 조회 3,022 | 2007.06.14
아시아인 비하 기사로 논란이 된 월간지 North & South의 편집장이 해고된다. 뉴질랜드 월간지 North & South는 작년 11월 칼럼니스트 Debor… 더보기

[고용] 근로자 6명중 1명, 55세 이상

댓글 0 | 조회 2,403 | 2007.06.14
뉴질랜드의 노인 근로자 수 증가율이 사상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4일)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2007년 3월 기준 55세 이상 노인… 더보기

[사고] 산책나간 일본인 50대 남성 실종

댓글 0 | 조회 2,729 | 2007.06.14
50대 일본인 방문객이 운동을 나갔다가 실종, 경찰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오클랜드 St. Johns의 Felton Matthew Ave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 더보기

[사고] 12세소녀,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떨어져 중상

댓글 0 | 조회 2,371 | 2007.06.14
Hastings 에 거주하는 12세 소녀가,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떨어져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는, 어제(13일) 오후 4시 4… 더보기

[교육] 청소년을 위한 무료 운전면허 교육

댓글 0 | 조회 2,847 | 2007.06.13
New Zealand Korean Youth Trust (가칭) 준비 위원회는, 금년 8월부터 예정하고 있는 [한국 청소년을 위한 무료 운전 면허 및 차량 정비 … 더보기

[영사]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 공지

댓글 0 | 조회 2,857 | 2007.06.13
우리나라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여, 비준을 받아 동 협약사무국인 네덜란드 외교부에 가입서를 기탁(2006.… 더보기

[교민] '가야금의 이해와 감상의 밤' 6월 26일 개최

댓글 0 | 조회 2,747 | 2007.06.13
한-뉴 문화교류 모임에서는 한인 로터리클럽 후원으로 '가야금의 이해와 감상의 밤'을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고 전해왔다. 1. 초빙강사; 공주대학교 음악교육과민 미 … 더보기

[보건] 오클랜드, 유행성 결막염 주의보

댓글 0 | 조회 2,635 | 2007.06.13
공공의료서비스(Public Health Service) 단체는 최근 발표된 공공의료 분기별 리포트를 통해 [2006년 초부터, 오클랜드 지역에 아데노바이러스 타입… 더보기

[교민] Westpac 한국인 전용 지점 ‘어린이 1인 1통장 갖기 운동’

댓글 0 | 조회 3,084 | 2007.06.12
Westpac 한국인 전용 지점에서는 교민 자녀들의 저축하는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어린이 1인 1통장 갖기 운동’ 을 7월31일까지 실시한다. Westpac Ju… 더보기

[정치] 임시직 의사 고용비용 6년 만에 두 배로 증가

댓글 0 | 조회 2,351 | 2007.06.12
노동당정부는 보건분야에서의 인력수급상 문제로 인해 임시직 의사를 고용하는데 기록적인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고 국민당의 보건담당 대변인 Tony Ryall의원이 밝혔… 더보기

[정치] ‘North & South’의 편파적인 기사에 대한 언론위원회의 결정 환…

댓글 0 | 조회 2,358 | 2007.06.12
작년 11월 ‘North & South’지가 아시안들에 대해 획일적이고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한 것에 대하여 제기된 불만신청을 언론위원회가 이유있다고 받아들인 결정… 더보기

[보건] 실내수영장 "천식, 호흡기 질환 유발"

댓글 0 | 조회 2,763 | 2007.06.11
실내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살균 처리제가 천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유럽 의학팀이 보고한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 소아 의학 저널… 더보기

[경제] 아이디어 하나로 백만장자 된 여성

댓글 0 | 조회 3,105 | 2007.06.11
한 키위여성이 고안한 인터넷 쇼핑 아이디어가 런던의 <지적 재산 경매>에서 6백5십5만 달러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Lyttleton에 거주하는 세… 더보기

[사회] 언론협, 아시아인 비하기사 "근거없다."

댓글 0 | 조회 2,643 | 2007.06.11
뉴질랜드 월간지 North & South의 [아시아인 이민자와 범죄율]에 대한 기사가 인종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언론협회는 오늘(11일) 결정… 더보기

[사고] 공장 근로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

댓글 0 | 조회 2,658 | 2007.06.11
오클랜드 Whenuapai에 있는 공장에서,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오늘(11일) 오전 8시 30분 경, Pinepac … 더보기

전국 상승세지속, 5월 QV 지수 발표

댓글 0 | 조회 2,604 | 2007.06.11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의 거듭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치평가기관 Quotable Value(이하, QV)가… 더보기

[부동산] 상승세지속, 5월 QV 지수 발표

댓글 0 | 조회 2,672 | 2007.06.11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의 거듭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치평가기관 Quotable Value(이하, QV)가… 더보기

[358] 알아두니 편리한 은행 개인금고

댓글 0 | 조회 3,277 | 2007.06.11
크고 작은 도난 사건들이 교민 사회 내에 끊이지 않는 가운데, 소중한 자산을 지키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 차량 또는 주택 구입시 도난 경보기 설치가 기본 사… 더보기

[사건] 웰링턴 최근 성 피해 많다

댓글 0 | 조회 2,597 | 2007.06.10
웰링톤시티 중심가에서 8개월 동안 8건의 해결되지 않은 성 공격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 대부분의 피해자는 18살에서 22살 사이라고 한다. 여성들에게 경종을 울리… 더보기

현재 {교민] 물때 모르고 낚시하다 물에 고립.

댓글 0 | 조회 3,414 | 2007.06.10
와이티푸의 Nine Pin Rock에서 물때시간을 알지 모르고 낚시를 하던 한국 젊은이들이 물이 들어와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을 카레카레의 맴버인 Surf Lif… 더보기

[사건] 3세 유아, 유치원 문에 깔려 사망

댓글 0 | 조회 2,958 | 2007.06.09
지난8일(금) Glen Eden에 위치한, childcare 센터 - Kohanga Reo에서 3세 유아가 출입문에 깔려 사망했다. 이를 목격한 유치원 관계자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