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水), 이민부가 발표한 의향서 심사결과 총 798건(1,844명)이 채택되어 지난 10월26일 발표(784건, 1,830명)때와 거의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택별 국가순위를 살펴보면 영국이 다시 30%대를 넘어선 30.8%를 기록,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중국(17.0%)과 필리핀(11.0%)이 서로 순위가 바뀌면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인도(7.0%), 남아프리카 공화국(5.4%), 미국(3.9%), 한국(2.6%), 피지(2.5%), 말레이시아(1.4%), 캐나다(1.3%)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