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만간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메온 브라운 에너지부 장관은 뉴질랜드의 전기 생산을 확고히 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급등하는 도매 전기 가격으로 인해 에너지 부문이 혼란에 빠지고 있다.
시메온 브라운 장관은 토요일에 TVNZ의 Q+A 프로그램에 출연해 광범위한 인터뷰를 가졌으며, 현재 진행 중인 에너지 위기, 지방 정부 및 다른 장관 포트폴리오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메온 브라운 장관은 지난 10년 동안 전기 젠테일러(전기를 사고 파는 회사)가 발전 용량에 투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Q+A프로그램에서 전기 젠테일러(Electricity gentailers)가 발전에 투자해야 할 만큼 투자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연립 정부는 젠테일러의 매수 및 매도 부문을 더욱 분리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았다. 장관은 이 단계에서 정부의 유일한 초점은 뉴질랜드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에 충분한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계획의 일부에는 액화천연가스(LNG:liquified natural gas)를 더 많이 수입하려는 것이 포함되었다.
시메온 브라운 장관은 정부에서 살펴보고 있는 것은 시장이 투자하고 건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거해야 할 장벽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가 고려하지 않는 한 가지는 추가 태양광 옵션이다.
지지자들은 옥상 태양광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그리드 배터리 솔루션과 결합하여 수력과 가정용 가스를 태양이 없는 기간 동안 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메온 브라운 장관은 공급을 확고히 하기 위해 다른 옵션이 계속 필요하다며, 태양광 패널은 국가의 미래 발전 용량에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는 하지만 필요한 수준의 공급 안정성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스가 간헐적인 공급원을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하며, 전 세계 국가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Q+A와의 인터뷰에서 에너지부 장관은 옥상 태양광의 도입과 LNG를 직접 비교하는 조언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