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9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대형 화재, 오클랜드 오네훙가 넬슨 스트릿 유독성 연기 경고

댓글 0 | 조회 2,876 | 2022.06.28
오클랜드 교외 3곳의 주민들이 오늘 아침 일찍 산업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후 실내에 머물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화요일 새벽 5시 30분경 오네훙가 주민들의… 더보기

7월 1일부터 3~12세 아동 등 80만 명, 독감 무료 백신 접종 시작

댓글 0 | 조회 2,359 | 2022.06.27
오는 7월 1일(금)부터 어린이들과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 등 총 80만 명에게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6월 27일(월) 보건부는, 최근 몇 주… 더보기

무알코올 술만 파는 임시 매장 국내에 처음 등장

댓글 0 | 조회 2,378 | 2022.06.27
무알코올 음료로 만든 술을 파는 점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오클랜드 폰손비(Ponsonby)에서 6월 27일(월)부터 ‘Curious AF Bottl… 더보기

주말 밤 폭주족 몰려든 더니든 스타디움 주차장

댓글 0 | 조회 1,852 | 2022.06.27
지난 주말에 남섬 일대에서 몰려든 폭주족으로 인해 더니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수 백명의 폭주족들이 사전 계획된 모임에 참가하면서 6월 25일(토) 밤 더… 더보기

바다에서 수습한 시신의 신원 파악 협조 요청한 웰링턴 경찰

댓글 0 | 조회 1,638 | 2022.06.27
웰링턴 경찰이 바다에서 발견된 시신을 한 구 수습하고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여성으로 알려진 시신은 6월 27일(월) 정오가 지난 오후 1… 더보기

CHCH 길거리 살인 사건 희생자는 피지 출신 이민자 여성

댓글 0 | 조회 2,678 | 2022.06.27
지난 주말에 크라이스트처치 주택가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이는 피지 출신 이민자인 라이사 마라이아 와카(Laisa Maraia Waka… 더보기

6/27 새 커뮤니티 확진자 5,549명, 사망 11명

댓글 0 | 조회 1,645 | 2022.06.27
보건부는 6월 27일,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5,549명이며,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383명이고 사망 1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 11명> 보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여성, 묻지마 공격 칼에 찔려 사망

댓글 0 | 조회 3,939 | 2022.06.27
지난토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삭번에서 한 여성이 칼에 찔리는 묻지 마 공격을 당해 숨졌다. 그녀를 살해한 37세 남성이 기소되었다.경찰은 토요일 오후 4시 20분 … 더보기

아던 총리, 다른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초대 거절

댓글 0 | 조회 2,631 | 2022.06.27
아던 총리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내전 방문 초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많은 세계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젤렌… 더보기

[포토뉴스] 오레와 비치의 휴일 풍경

댓글 0 | 조회 2,953 | 2022.06.26
마오리 설날인 마타리키 연휴 마지막날인 6월 26일 일요일, 오클랜드의 오레와 비치에는 시민들이 바닷가를 산챡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다.연일 추웠던 날… 더보기

6/26 새 커뮤니티 확진자 4,429명, 사망 6명

댓글 0 | 조회 1,653 | 2022.06.26
보건부는 6월 26일,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4,429명이며,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332명이고 사망자는 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 6명> 보건… 더보기

정크 푸드 늪에 빠진 오클랜드, 건강에 대한 우려 증가

댓글 0 | 조회 4,354 | 2022.06.26
오클랜드는 정크 푸드(Junk Food)의 늪에 빠져 주민들이 패스트 피드와 테이크 아웃에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Stuff에서 보도했다. Sa… 더보기

시골의 한 정신 병원, 130여 명 어린이 등에 전기 충격 처벌

댓글 0 | 조회 4,188 | 2022.06.26
경찰은 왕가누이 시골에 위치한 레이크 앨리스 정신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치료보다는 성기에 전기 충격을 가하거나 처벌을 받은 130명 이상의 이전 환자가 있음을 확인… 더보기

캔터베리, 일반 시민 칼로 위협한 남성 경찰 총에 맞아 중태

댓글 0 | 조회 2,521 | 2022.06.26
캔터베리의 카이아포이에서 한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중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존 프라이스 캔터베리 지역 사령관은 토요일 오후 7시 20분 Oh… 더보기

6/24~25 새 커뮤니티 확진자 8,638명, 사망 24명

댓글 0 | 조회 2,108 | 2022.06.25
보건부는 6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8,638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316명이고, 이틀 동안 사망자… 더보기

Kiwisaver 투자자 불안, 공급자는 진정 촉구

댓글 0 | 조회 3,455 | 2022.06.25
글로벌 주식 시장의 급락으로 불안한 투자자들이 뉴질랜드 최대의 KiwiSaver 제공업체에 전화를 걸어 불안을 호소했다.최근 은퇴 후를 위해 키위세이버에 돈을 적… 더보기

Consumer NZ, "사람들 정전에 대비해야"

댓글 0 | 조회 3,380 | 2022.06.25
소비자 보호 단체인 Consumer NZ에서는, 목요일의 짧은 정전 비상 사태 이후, 사람들이 정전에 대비하도록 하는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국가 전력망 운영업체인… 더보기

오클랜드-신호등에 충돌한 차량, 4명 입원

댓글 0 | 조회 2,537 | 2022.06.25
오클랜드 이스트 타마키(East Tamaki)의 한 교차로에서 금요일 밤 늦은 시간에 교통 신호등에 차량이 충돌해 4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경찰은 금요일 밤 11시… 더보기

범죄 사건 드문 노스쇼어,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충격

댓글 0 | 조회 5,505 | 2022.06.24
6월 23일 오전에 발생한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의 "묻지마" 칼부림 사건은 범죄 사건이 드문 노스쇼어 지역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주었다. 범인의 칼부림은 건설 현… 더보기

마오리 새해의 시작 '마타리키', 전국에서 기념 행사

댓글 0 | 조회 2,913 | 2022.06.24
Matariki 축하 행사, 수도 웰링턴에서부터 시작6월 24일 마오리 설날 마타리키(Matariki)는 올해 처음 뉴질랜드에서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해마다 날짜… 더보기

웰링턴 세인트 제임스 극장, 지진 강화 작업 후 재개장

댓글 0 | 조회 1,597 | 2022.06.24
웰링턴의 상징적인 세인트 제임스 극장이 재개장했다.웰링턴은 지진 위험 때문에 건물을 폐쇄하는 데 익숙하지만, 목요일에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극장이 다시 문을 열…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묻지마 범죄" 칼에 찔린 4명, 범인 체포

댓글 0 | 조회 8,614 | 2022.06.23
[오후 5시 41분 업데이트] 목요일 아침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한 남성이 "묻지마 범죄"로 4명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용감한 시민들에 의해…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직원 유치를 위해 현금 인센티브 제공

댓글 0 | 조회 4,466 | 2022.06.23
에어뉴질랜드는 공항에서 만성적인 직원 부족이 여행 산업에 혼란을 야기함에 따라, 사람들이 이 항공사에서 일하도록 하기 위해 최대 1400달러의 현금 인센티브를 제… 더보기

6/23 새 커뮤니티 확진자 5,285명, 사망 12명

댓글 0 | 조회 1,670 | 2022.06.23
보건부는 6월 23일,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5,285명이며, 병원에 입원한 확진 환자는 300명이고 사망자는 12명이라고 발표했다.<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 더보기

2022년, 65년 만에 첫 주택 구입자에게 '최악의 시간'

댓글 0 | 조회 5,537 | 2022.06.23
경제 컨설팅 업체인 인포메트릭스(Infometrics)는 2022년이 약 65년 만에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최악의 시기"라고 말했다. 지난 70년 동안의 주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