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뉴질랜드협회는 한인농가를 대상으로 3번째 워크샵을 6월26일 Pukekohe Plaza에서 마쳤다.
뉴질랜드 다민족중 유일하게 한인농가대상으로 워크샵을 하므로 한인들이 뉴질랜드 먹거리산업에 크게 기여함을 보여주었다.
이번 워크샵을 준비하고 진행한 토마토뉴질랜드협회 보드멤버인 Jiny Kim씨는 한인들이 많은 농장을 운영하지만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인하여 재배에 필요한 각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4시간동안 최근 정보와 올바른 재배 방법등 다양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고 전하였다
(문의: 토마토뉴질랜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