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백신 2차 접종 76%, 새 커뮤니티 확진자 126명

11/2 백신 2차 접종 76%, 새 커뮤니티 확진자 126명

0 개 5,774 노영례

1fa58f6728e3240be0d07ad981fd32f3_1635815284_5142.png
  

     11월 2일 전국 백신 2차 접종 76%, 새 커뮤니티 확진자 126명 

-전국 백신 1차 접종 88%, 2차 접종 76%

-오클랜드 1차 백신 접종률 91%, 2차 81%

-병원 입원 확진자 49명, 중환자실 3명

-국경 확진자 3명

-새 커뮤니티 확진자 126명, 오클랜드(107), 와이카토(18), 노스랜드(1)

-와이카토 18명 확진자, 해밀턴(6), 테 아무투/키히키히(5), 오토로항가(4), 나루와히아(2), 카휘아(1)

-노스랜드 카이타이아 1명 확진자

-오클랜드 핸더슨 요양원 직원 2명 추가 확진, 누적 12명

-오클랜드 교도소, 소수의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 지역, 582명의 확진자들 집에서 격리 중

-오클랜드, "관심 지역 사람들 경미한 증상이라도 검사 받으라"


11월 2일 화요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표는 브리핑 대신 보도자료를 대체된다.


어제 접종된 백신은 27,473건으로 뉴질랜드의 1차 접종률은 88%, 2차 접종률은 76%로 3,179,817명이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은 사람들이 COVID-19로 인해 중병에 걸리는 것을 막고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26명이다.


126명의 새 확진자는 오클랜드 107명, 와이카토 18명, 노스랜드 1명이다. 오늘 확진자 중 67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결되어 있고, 59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8월 17일 이후 커뮤니티 발병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는 3,634명이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49명이며, 이는 어제 53명보다 4명 줄어든 수치이다. 중환자실에는 3명이 입원해 있다.


노스 쇼어 병원 17명, 미들모어 병원 12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 19명, 와이카토 병원 1명이 입원해 있다.


최근 커뮤니티 발병으로 인한 병원 입원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7세이다.


국경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마오리 백신 접종률은 1차 72%, 2차 53%이다. 퍼시피카 백신 접종률은 1차 85%, 2차 69%이다.


주요 지역보건위별 백신 접종률을 살펴보면, 노스랜드 지역보건위(Northland DHB )는 1차 백신 접종률 79%(128,068), 2차 백신 접종률 65%(104,560)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메트로 지역보건위(Auckland metro DHBs )는 1차 백신 접종률 91%(1,310,293), 2차 백신 접종률 81%(1,161,233)를 기록했다. 오클랜드의 경우,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보건위, 오클랜드 지역보건위 등 3개의 DHB 통계가 오클랜드 메트로로 합산되어 발표되고 있다.


와이카토 지역보건위(Waikato DHB)는 1차 백신 접종률 87%(310,408), 2차 백신 접종률 73%(259,827)를 기록했다.


캔터베리 지역보건위(Canterbury DHB)는 1차 백신 접종률 91%(441,511), 2차 백신 접종률 74%(359,535)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핸더슨 요양원 직원 2명 추가 확진, 누적 12명

오클랜드 서부 핸더슨에 있는 에드먼튼 메도우 요양원에서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이 요양원에서는 거주자 8명, 직원 4명이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오늘 이동식 검사 장치가 요양원의 거주자와 직원을 위한 추가 검사를 위해 요양원에 있을 예정이다. 요양원 거주 확진자 중 2명은 노스 쇼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요양원은 방문자에 대한 경보 레벨 3 지침에 따라 계속 운영되며, 이는 사람들이 자비로운 근거에서만 시설을 방문할 수 있다. 시설 내 감염 경로가 아직 알려지지 않아 전체 게놈 시퀀싱이 진행 중이다. 


오클랜드 교도소, 소수의 확진자 발생

보건부는 또한 오클랜드 교도소에서 소수의 COVID-19 사례를 알고 있다.


확진자들은 구금되기 전에 COVID-19에 노출되었으며 바이러스가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퍼질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다. 현재까지 시설 내 전파의 증거는 없다.


교정부는 건강 검진, 처음 14일 동안 새로 도착한 모든 수감자 분리, 0, 5, 12일차에 수감자 COVID-19 검사, 의심되는 사례와 확인된 감염 사례를 격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수감자의 67%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50%가 2차까지 완전히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체포와 석방으로 인해 교도소 인구는 매일 바뀌며 교정부에서는 수감자들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OVID-19 백신 출시가 시작된 이래로 구금에서 풀려난 500명 이상의 사람들도 감옥에서 2차까지 완전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교도소 직원의 81%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66%가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다. 


오클랜드 지역, 582명의 확진자들 집에서 격리 중

오클랜드에서 공중 보건 당국은 현재 집에서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도록 582명의 확진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확진자와 함께 있는 가족 구성원인 밀접 접촉자를 감안한다면,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인원은 이보다 훨씬 더 많다.


COVID-19 감염자와 그 가족의 안전과 보안은 사람들이 공중 보건 감독하에 집에서 격리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사람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격리할 수 없는 경우 관리되는 격리 또는 격리 시설로 이동할 수 있다.


와이카토 새 확진자 18명 발생, 누적 확진자 141명

와이카토에서는 새 확진자가 18명 발생했고, 해밀턴 6명, 테 아무투/키히키히 5명, 오토로항가 4명, 나루와히아 2명, 카휘아 1명이다.


모든 확진 사례는 역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공중 보건 당국은 14명이 이전 확진 사례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미 격리되어 공중 보건 당국과 매일 접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와이카토의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모든 확진자가 기존 확진 사례와 연결되어 있는 관계로, 현재 오클랜드와 같은 레벨 3가 적용 중인 일부 지역은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레벨 3의 Step2 단계로 전환된다.


레벨 3의 Step2 단계에서는 소매점이 마스크 착용과 실내에서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는 25명까지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수영장이나 도서관, 박물관 등도 실내 2미터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조건으로 문을 다시 연다.


오클랜드 새 확진자 107명, "관심 지역 사람들 경미한 증상이라도 검사 받으라"

오클랜드 지역의 새 확진자는 107명이다. 오클랜드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고, 공중 보건 직원은 양성률이 더 높은 지역에서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


증상이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특히 Redvale, Rosedale, New Lynn, Wiri, Drury, Henderson, Manurewa 교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도록 요청받고 있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COVID-19일 수 있는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18개의 커뮤니티 검사 센터가 있다. 오클랜드의 시험 장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려면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노스랜드 새 확진자 카이타이아 1명, 누적 14명

어제 발표된 노스랜드 확진 사례의 가족 구성원인 오늘 노스랜드의 카이타이아에서 확진되었다. 노스랜드의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며, 3명이 회복되었다. 


노스랜드의 모든 확진자는 공중 보건 감독하에 집에서 격리되고 있다.


공중 보건 인터뷰는 계속해서 새로운 관심 장소를 식별하며 우리는 노스랜드 사람들에게 하루 종일 업데이트되는 보건부의 관심 장소 웹 페이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마다 보건부의 조언을 다르므로 확인하여야 한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노스랜드에서 COVID-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고 음성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 머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어제 하루 노스랜드 전역에서는 1,125건의 검사가 처리되었고 1,161건의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노스랜드에서 화요일에 문을 연 검사 장소는 아래와 같다. 

  • Kaitaia Hospital (via the driveway by the car compound) – 9am to 4pm
  • Rawene Hospital, Honey Street – 9am to 2pm
  • Kerikeri, 1 Sammaree Place – 9am to 4pm
  • Ôhaeawai Rugby Clubrooms – 9am to 5pm
  • Dargaville Hospital – 9am to 3pm
  • Whangârei – 20 Winger Crescent – 9am to 4pm
  •  
  • Kaiwaka - Three Furlongs – 10am to 2pm


어제 보고된 2명의 커뮤니티 사례는 잘못 분류되어 총 지역사회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고, 국경의 확진 사례에 추가되었다. 이전에 보고된 커뮤니티 확진 사례 1건이 과거 감염 사례로 확인되었다.


1명의 확진 사례는 조사를 통해 커뮤니티 사례로 분류된 MIQ 작업자였다.


**매일 보고되는 확진 사례 수는 보고 기간 및 재분류 차이로 인해 전날 보고된 사례와 다를 수 있다.


11월 2일 COVID-19 현황

*백신 접종 누적 6,896,557, 1차 접종 3,716,740(88%), 2차 접종  3,179,817(76%)

*어제 하루 백신 접종 총 27,473.; 1차 접종(7,187), 2차 접종( 20,286)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8,623, 1차 백신 접종(2,007), 2차 접종 (6,616)

*마오리 1차 백신 접종 412,747(72%), 2차 접종 303,845(53%)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 244,702(85%), 2차 접종 198,665(69%)


*노스랜드 지역보건위(Northland DHB) 백신 접종 1차 128,068(79%);  2차 104,560 (65%)

*오클랜드 메트로 지역보건위(Auckland metro DHBs) 백신 접종 1차 1,310,293(91%), 2차 백신 접종 1,161,233(81%)

*와이카토 지역보건위(Waikato DHB) 1차 백신 접종 310,408(87%),  2차 접종 259,827(73%)

*캔터베리 지역보건위(Canterbury DHB)  1차 백신 접종 441,511(91%), 2차 백신 접종  359,535(74%)


*병원 입원 49명(어제 53명), 중환자실 3명

*병원 입원 평균 연령대 47세

*노스 쇼어(17), 미들모어(12), 오클랜드 시티(19), 와이카토(1)


*126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107), 와이카토(18), 노스랜드(1)

*지역별 누적 확진자; 오클랜드(3,457명-회복 1,645명), 와이카토(141명-회복 38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노스랜드(14명-회복 3명), 블레넘(1명-회복됨), 캔터베리(4명)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3,634명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6,362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4,549명, 이 중 182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126명 중 67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126명 중 59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162명 중 47명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162명 중 114명 격리되었음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3,063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 안 된 사례 432명(최근 2주)


*관리 중인 접촉자 3,397명, 연락된 접촉자 78%, 1회 이상 검사 결과 77%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360건(11월 1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18,032) 누적 검사수 (4,133,310)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4,304

*어제 하루 오클랜드 검사 14,910

*오클랜드 18개 검사 센터가 열려 있다


1fa58f6728e3240be0d07ad981fd32f3_1635812965_4386.png
1fa58f6728e3240be0d07ad981fd32f3_1635812965_4891.png
 


 


35c7656c8379ca5a42124a3e0a46979b_1635732052_3111.png
 

COVID-19 백신 접종의 궁금한 점은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에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이 단체는 뉴질랜드의 한인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구글 폼 https://forms.gle/jtX8LFKc6kbp77nr7 ◀Click 을 통해,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 백신 접종에 대한 모든 궁금증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45014_9.png

해외 있는 유학생들, "NZ 입국일 알려달라"

댓글 0 | 조회 7,008 | 2022.01.14
해외에 있는 유학생들은 뉴질랜드에 언제 올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그들은 적어도 내년 8월까지 외국인에 대한 비자 처… 더보기

[포토 뉴스] 남섬, 마운트 쿡의 아침

댓글 0 | 조회 2,112 | 2022.01.14
1월 14일 남섬 마운트 쿡은 맑은 날씨이다. 마운트 쿡의 아침 시간 사진이다.

1/13 새 커뮤니티 확진자 29명, 국경 확진자 28명

댓글 0 | 조회 2,700 | 2022.01.14
Capital and Coast DHB은 마오리 사람들의 2차 백신 접종률이 90%에 도달한 최초의 지역 보건위이다. 캔터베리와 오클랜드 DHB에서도 마오리 사람… 더보기

[카드뉴스] 지난 분기 소비자 신용 수요 30% 이상 급감

댓글 0 | 조회 1,398 | 2022.01.14
Equifax NZ 분기별 소비자 신용 수요 지수: 2021년 12월Equifax New Zealand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같은 분기에 비해 전반적… 더보기

건축 붐 언제까지 이어지나? - 주택 허가 기록 경신

댓글 0 | 조회 2,709 | 2022.01.14
통게청(Stats NZ)에 따르면 11월로 종료된 연도기준으로 뉴질랜드에서 48,522채의 신규 주택에 대한 건축 허가가 발표되었으며 이는 이전 기록을 모두 경신… 더보기

사이클론 CODY, 일요일 밤부터 북섬 상륙

댓글 0 | 조회 5,313 | 2022.01.14
사이클론 CODY가 일요일 늦은 시간부터 다음 주 초까지 뉴질랜드 중부와 북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상공의 큰 고기압이 토요일에 천천히 동쪽으… 더보기

백신 미접종 의사, 환자 대면 치료 후 벌금형

댓글 0 | 조회 2,566 | 2022.01.13
환자에게 가짜 백신 면제 증명서를 발급했던 캔터베리의 한 의사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대해 보건부로부터 $300 위반 … 더보기

백신 접종 대상자 중 40%, 부스터 접종 완료

댓글 0 | 조회 2,915 | 2022.01.13
보건부는 1월 12일 수요일, 백신 접종 대상자의 40%가 부스터 접종을 완료했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1월 13일 목요일 새 확진지 발생에 대한 보고는 … 더보기

아기 이름으로 등록이 거부된 이름은?

댓글 0 | 조회 3,463 | 2022.01.12
작년 한 해 동안에 신생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이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등록이 거부된 이름들이 공개됐다. 작년에 모두 78명에 달하는 신생아들의 이름… 더보기

바늘 및 주사기 교환 프로그램, 새롭게 하다

댓글 0 | 조회 1,967 | 2022.01.12
보건부는 약물을 주사하는 사람들의 웰빙을 보장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보건 기반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바늘 및 주사기 교환 프로그램(Needle Exchange … 더보기

오클랜드 알바니, '말다툼' 끝에 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7,646 | 2022.01.12
오클랜드 알바니에서 수요일 아침 한 남성이 사망한 후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수요일 새벽 1시 30분 Vinewood Drive로 출동했… 더보기

오클랜드 뮤직 페스티벌, 확진자 방문 장소

댓글 0 | 조회 2,113 | 2022.01.12
오클랜드 CBD 뮤직 페스티벌에 확진자가 방문해 관심 장소로 지정되었다. 주최측이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로 행사 중간에 취소를 고려했던 오클랜드 음악 축제가 관심 장… 더보기

1/11 새 커뮤니티 감염자 14명, 국경 새 확진자 9명

댓글 0 | 조회 3,103 | 2022.01.11
보건부는 1월 11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수가 COVID-19 검사 숫자가 증가함에도 적게 나온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휴가 기간 동안 전국을 여행하고,… 더보기

제인 캠피언 감독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댓글 0 | 조회 1,602 | 2022.01.11
뉴질랜드 출신의 데임 제인 캠피언(Dame Jane Campion) 감독이 올해 골든 글로브에서 최고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부문’에서 ‘작품상(Best pi… 더보기

작년 12월 부동산 호가 14년 만에 최고 기록

댓글 0 | 조회 2,360 | 2022.01.11
작년 12월 ‘전국의 부동산 평균 호가(national average asking price)’가 1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1일(화)… 더보기

DOC “물개 쏴죽인 범인 제보하면 5000불 보상금”

댓글 0 | 조회 1,792 | 2022.01.11
자연보존부(DOC)가 물개를 죽인 범인을 추적하면서 주민들에게 5000 달러의 보상금까지 내걸었다. 물개들은 작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총에 맞아 죽은 것으… 더보기

[ 포토뉴스] 오클랜드 도메인의 아침 시간

댓글 0 | 조회 1,402 | 2022.01.11
1월 11일 화요일, 오클랜드 도메인의 아침 시간은 평화로움이 가득하며,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오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 혼자서 산책하는 시민들이 간혹 눈에… 더보기

상어에게 물린 13세 소녀, 52바늘 꿰매

댓글 0 | 조회 2,019 | 2022.01.11
지난 일요일 남섬의 오아마루 해변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13세 소녀가 52바늘을 꿰매었다.알피라 레피아-킹은 프렌들리 베이(Friendly Bay)… 더보기

아보카도 관련 부상, ACC 매년 수십만 달러 비용

댓글 0 | 조회 3,914 | 2022.01.10
가장 좋아하는 토핑 토핑부터 자주 찾는 딥 소스의 핵심 재료에 이르기까지 아보카도는 뉴질랜드 음식 문화의 필수품이 되었다.그러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아보카도 … 더보기

확진자 방문 장소, 오클랜드 뮤직 페스티벌 추가

댓글 0 | 조회 1,871 | 2022.01.10
오클랜드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이 COVID-19 확진자 방문 관심 장소로 추가되었다.Golden Lights Music Festival은 1월 7일 금요일 헨더… 더보기

2021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은?

댓글 0 | 조회 6,465 | 2022.01.10
2021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이 공개되었다.Charlotte은 2021년 여아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목록의 1위에 다시 올랐다. O… 더보기

1/10 새 커뮤니티 확진자 27명, 국경 새 확진자 33명

댓글 0 | 조회 2,431 | 2022.01.10
1월 10일 보건부는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27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국경에서의 새 확진자는 33명이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35명이다.새로운 커뮤니티 … 더보기

코로만델 마을 남쪽, 좌초된 고래 숨져

댓글 0 | 조회 1,736 | 2022.01.10
코로만델 마을 남쪽 테 쿠마의 얕은 바다에 좌초된 암컷Baird's beaked고래가 밤새 숨졌다.보존부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iwi와 함께 동물 매장을 위해… 더보기

오아마루 하버, 13세 소녀 상어에 물려 부상당해

댓글 0 | 조회 2,533 | 2022.01.10
1월 9일 일요일 오후, 남섬의 동해안 오아마루 항구에서 한 10대 소녀가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오타고 데일리 타임즈에서 보도했다.Oamaru… 더보기

COVID-19 공포로 오클랜드 축제, 행사 도중 취소될 뻔

댓글 0 | 조회 4,210 | 2022.01.09
오클랜드의 축제 주최측은 확진자 방문 장소로 확인된 다른 행사에서 공연한 사람들이 오클랜드에서도 공연을 했기 때문에 행사 중간에 축제 취소를 고려했다고 밝혔다.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