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새 지역 확진자 19명, 어퍼 하우라키 학생 1명 확진

9/30 새 지역 확진자 19명, 어퍼 하우라키 학생 1명 확진

0 개 6,673 노영례


[2:39pm 최종 업데이트] 9월 30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9명이며, 오클랜드 18명, 오클랜드 이외 지역인 어퍼 하우라키에서 1명의 학생이 확진되었다.


와이카토의 어퍼 하우라키(Upper Hauraki)에 있는 망가탕이 학교(Mangatangi School) 학생 1명 지난 10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한 후 확진자와 접촉한지 12일차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망가탕이 학교는 확진 마운트 이든 교도소 수감자 가족 접촉자 중 나중에 확진된 자녀 2명이 다니는 학교이다. 


확진 학생은 증상이 나타나 집에서 검사를 받았다. 확진 학생의 가족 접촉자는 소수이며, 오늘 추적 모니터링 중이다. 학생이 격리되었기 때문에 블룸필드는 대중에 대한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오늘 확진자 중 16명 감염 경로 연결>

애슐리 블룸필드는 오늘의 확진자 중 16명이 기존의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이전에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며, 1명은 감염 경로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접촉자라고 말했다. 


<어제 45명 확진자 중 4명만 감염 경로 확인 안된 상태>

어제 발표된 45명의 확진자 중 4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중 20명(44%)는 지역 사회에 있는 동안 감염되었다. 나머지 25명은 감염 기간 중 격리되어 있었다.


<최근 확진자들, 임시 및 긴급 주택에서 다수 발생>

오클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들은 임시 또는 긴급 주택과 연결되어 있다. 블룸필드는 주택 하위 클러스터가 호스텔, 모텔 및 주택이 혼합되어 있으며 이러한 장소 사이에서 종종 이동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5일차와 12일차 접촉자 테스트에서 30명 정도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COVID-19 확진자가 나오는 임시 주택이 처음에는 검사에 촛점을 맞추었지만, 이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중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 종사자들이 사람들과 백신 접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지난 2주 동안 감염 경로 연결안된 확진자 37명>

지난 2주 동안 감염 경로가 연결되지 않은 확진자는 37명이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에서 체포되어 양성 결과를 받은 카이타이아 출신의 사람에 대해 묻자 "카이타이아에서 감염되지 않았으며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나우미 호텔 격리 시설 직원 확진>

한편 나우미 호텔(Naumi hotel)의 MIQ 격리 시설 직원이 확진되었다고 블룸필드가 전했다. 현재 긴급한 후속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격리 시설 직원의 확진은 정기적인 검사에서 발견되었다. 블룸필드는 이 확진 직원이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 확진 직원이 국경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지, 아니면 커뮤니티 발병과 연결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긴급" 게놈 시퀀싱이 진행 중이다.


<병원 입원 환자 18명, 중환자실 4명>

현재 중환자실에 있는 4명을 포함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18명이다.


<핸더슨과 파파쿠라, 확진자 발생 관심 지역 리스트에 추가>

오클랜드의 핸더슨(Henderson)과 파파쿠라(Papakura)가 보건부의 확진자 발생 관심 지역 리스트에 추가되었고, 오타라(Ōtara)는 리스트에서 제거되었다. 


Henderson과 Papakura의 모든 사람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Covid-19 검사를 받도록 권장된다. 특히 가벼운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클랜드의 현재 관심 지역은 7곳이다. 


<아던 총리, "발병을 통제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최근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하는 등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발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의 한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며, 현재 오클랜드 서부의 집단 감염지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벨 제한 완화 위해, 백신 접종률 중요>

아던 총리는 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률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자격을 갖춘 오클랜드 시민의 83%가 이제 첫 번째 접종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80%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거나 예약되었다.


<아직 백신 접종률, 광범위한 발병 견딜만큼 충분치 않아>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나 뉴질랜드에서 광범위한 발병을 견딜 만큼 충분한 백신 접종률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전히 레벨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우랑가와 마운트 마웅가누이 폐수 샘플링, '음성' 결과>

타우랑가와 마운트 마웅가누이 폐수 샘플링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 이 지역은 지난 9월 23일 채취한 폐수 샘플링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오늘 나올 폐수 검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다행히 음성 결과가 나왔다. 


<오클랜드 사람들 백신 접종 센터로 무료로 데려가는 택시와 셔틀 서비스>

아던 총리와 블룸필드는 Blue Bubble 택시와 협력하여 내일부터 오클랜드 사람들을 백신 접종 센터로 데려다 줄 새로운 무료 택시 및 셔틀 서비스를 언급했다. 


사람들은 0800 28 29 26으로 회사에 연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anukau Bunnings 등에 주차된 백신버스의 다른 방안으로 오클랜드에서 더 많은 검사 및 백신 접종 기회가 시행되고 있다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하위 클러스터 2개 증가, 총 4개의 하위 클러스터 활성 상태>

하위 클러스터가 2개 증가했으며, 현재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집단 감염지로 하위 클러스터는 2개이다. 


현재 확진자가 나오는 집단 감염지 중 하나는 새로운 서부 오클랜드 클러스터이고, 또 하나는 5세대로 구성된 임시 주택 단위를 포함한 오클랜드 남동부 클러스터이다. 이 두 하위 클러스터는 현재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현재 집단 감염지에는 특정 갱단 가구는 포함되지 않았다. 


<오클랜드 레벨 2로 전환되어도,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 "유지">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가 다음주에 경보 레벨 2로 전환된다 하더라도 오클랜드의 경계 지역에 설치된 검문소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오늘 오후 1시 기자회견에서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경계 지역의 검문소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9월 30일 확진자 발생 현황>

*19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18명), 어퍼 하우라키(1명)

*19명 중 14명은 감염 경로 연결

*19명 중 5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249명 

*1249명 중, 오클랜드 1,231명(975명 회복),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45명 중 20명(44%)는 역학적으로 연결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45명 중 25명(56%)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212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 안된 사례 37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27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5개, 활성 상태 1개, 격리 10개, 휴면 4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2개, 활성 상태 0개, 격리 5개, 휴면 7개


*병원 입원 18명, 중환자실 4명, 노스 쇼어(2), 미들모어(8), 오클랜드 시티(8)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3,917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099명, 이 중 162명은 과거 감염 사례


*관리 중인 접촉자 911명, 연락된 접촉자 88%, 1회 이상 검사 결과 79%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93건(9월 30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누적 수  3,378,464, 어제 하루 16,537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8,537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13,058

*오클랜드 21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총 5,174,210; 1차 접종(3,281,176), 2차 접종(1,893,034)

*어제 접종한 백신 40,874; 1차 접종: (13,914); 2차 접종: (26,960)


*마오리 1차 : 316,515; 2차 접종:  166,337

*퍼시피카 1차 : 204,267; 2차 접종: 116,274


*오클랜드 거주자 총 1,881,361; 1차 투여량: 1,189,781(83%); 2차 접종: 691,580(48%)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13,085; 1차: 13,085; 2차 접종: 9,161



90f4ec566cac5c79678e9e9e244264c2_1632961718_75.png
 




90f4ec566cac5c79678e9e9e244264c2_1632961743_987.png
 

크리스마스 이전, 일부 지역 국경 개방 제안

댓글 0 | 조회 2,857 | 2021.10.22
뉴질랜드의 국경이 크리스마스 이전으로 일부 지역으로 제한되지만 개방되어야 한다고 Flight Centre의 Graham Turner 대표는 말했다. 코비드-19로… 더보기

The Warehouse, 직원들 백신 접종 의무화 고려

댓글 0 | 조회 1,608 | 2021.10.22
The Warehouse 는 만 2천 명 직원들에 대하여 코비드-19 백신 의무 접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정부가 고위험 보건 근무자와 교사 교… 더보기

Air NZ, 3백 여달러 환불 이메일, 사기 주의

댓글 0 | 조회 1,689 | 2021.10.22
Air NZ에서 3백 달러가 넘는 금액을 환불하여 준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는 사실이 아닌 사기 이메일로 알려졌다. 이 사기 이메일은 전국적으로 지난 몇… 더보기

와이카토 일부 지역, 10월 27일까지 레벨 3 유지

댓글 0 | 조회 2,424 | 2021.10.21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COVID-19 대응부 장관은 와이카토 일부 지역의 경보 레벨 3제한이 향후 6일 동안 더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레벨… 더보기

Dame Cindy Kiro, 새로운 총독으로 취임

댓글 0 | 조회 3,342 | 2021.10.21
Dame Cindy Kiro가 오늘 아침 의회에서 제22대 뉴질랜드 총독으로 취임했다.Helen Winkelmann 대법관의 요청에 따라 성경에 손을 얹은 후 D… 더보기

오클랜드 2021 산타 퍼레이드 취소

댓글 0 | 조회 2,521 | 2021.10.21
오클랜드의 2021 산타 퍼레이드가 커뮤니티 델타 변종 바이러스 발발로 인한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다.오클랜드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수십 년… 더보기

오클랜드 한 호텔, 2차 백신 접종 완료한 고객만 허용

댓글 0 | 조회 3,056 | 2021.10.21
오클랜드 도심의 한 호텔 및 레스토랑 운영자는 11월부터 2차 백신까지 완전히 완료한 고객만 받기로 결정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호텔 브리토마트(Hotel Br… 더보기

10/21 새 지역 확진자 102명, 오클랜드(94), 와이카토(8)

댓글 0 | 조회 8,185 | 2021.10.21
[2pm 최종 업데이트] 10월 21일 오후 1시 브리핑에서는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102명으로 오… 더보기

레벨 2 남섬 지도자들, 지역별 제한 해제 요구

댓글 0 | 조회 3,054 | 2021.10.21
남섬 지역의 리더들은 ‘5백만 인구의 팀’이라 하면서 정부는 남섬을 완전히 잊은 것같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남섬의 경우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고 있지 않지만,… 더보기

격리 시설 탈출 확진자, 교도소로 이송

댓글 0 | 조회 2,723 | 2021.10.21
Holiday Inn Auckland Airport Hotel의 격리 검역 MIQ 시설을 탈출했던 확진자는 어제 경찰에 자진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화요일… 더보기

지난 주말 노스 쇼어 주택 파티, 참석자 벌금

댓글 0 | 조회 4,419 | 2021.10.21
경찰은 지난 주말 노스쇼어의 한 주택에서의 파티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에게 벌금 통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벨 3인 오클랜드는 완화된 규칙으로 야외에서는 2가구 … 더보기

취약한 노년층, 백신 부스터샷 요구

댓글 0 | 조회 2,448 | 2021.10.21
코비드-19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년층에 대하여 Ryman Healthcare에서는 6개월 전부터 부스터 샷을 요구하고 있다. 크리스 힙킨스 코비드-19 대응부 장… 더보기

8월 17일 이후, 5명의 임신 여성 확진

댓글 0 | 조회 1,996 | 2021.10.21
이번 8월의 델타 변이 이후 다섯 명의 임신 여성이 코비드-19에 감염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임신 여성에 대하여 백신 접종이 강력하게 추천되고 있다. 임… 더보기

최근 지역 확진자, 백신 미접종자 대부분

댓글 0 | 조회 2,011 | 2021.10.21
이번 뉴질랜드에서의 델타 변이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료에서 백신 미접종자들의 수는 천 5백 명을 넘고 있지만, 접종을 마쳤지만 감염된 사람의 수는 91명으로 … 더보기

두 번째 기소된 ‘데스티니 처치’의 브라이언 타마키

댓글 0 | 조회 3,043 | 2021.10.20
‘데스티니 처치(Destiny Church)’ 지도자인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 63)가 보석 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 다시 출두했다.… 더보기

마약까지 쏟아버리면서 도주했던 여성

댓글 0 | 조회 4,180 | 2021.10.20
경찰이 뒤를 쫒자 달리는 차에서 마약을 밖으로 털어버렸던 40대 여성이 결국 처벌을 면하지 못 하게 됐다. 10월 20일(수)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 더보기

레벨 3 지역 고등학생 고학년, 10월 26일부터 등교 시작

댓글 0 | 조회 4,298 | 2021.10.20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레벨 3 지역의 고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학년말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등교가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레벨 3 … 더보기

NCEA 및 뉴질랜드 스칼라십 시험 진행

댓글 0 | 조회 2,937 | 2021.10.20
NCEA와 뉴질랜드 스칼라십 시험이 경보 레벨 3 지역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이 오늘 말했다.크리스 힙킨스는 NZQA(Th… 더보기

10/20 새 지역 확진자 60명, 오클랜드(56) 와이카토(4)

댓글 0 | 조회 4,526 | 2021.10.20
[오후 1시 58분 업데이트]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60명이며, 오클랜드 56명, 와이카토 4명이다.60명의 새 확진자 중 38명은 기존 확진 사례와 연결되었고,… 더보기

몇 주 안에 1일 확진자 수, 세 자리수로 발생할 수도

댓글 0 | 조회 4,547 | 2021.10.20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뉴질랜드의 1일 확진자 수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세 자리수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크리스 힙킨스는 수요일 모닝 ​​… 더보기

모든 교도소 직원, 12월까지 백신 접종 완료해야

댓글 0 | 조회 1,257 | 2021.10.20
뉴질랜드 교도소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은 12월까지 COVID-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화요일 내각에서는 12월까지 백신 접종해야 하는 교도소에서 일하는 사… 더보기

정부, 야당과 공동으로 주택 공급 늘리기 위한 법안 추진 합의

댓글 0 | 조회 2,707 | 2021.10.20
여당 노동당(Labour Party와 야당인 국민당(National Party)이 공동으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주택 공급 법안을 추진하기로 합의를 보면서, … 더보기

국민당 Back in Business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2,769 | 2021.10.20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대표는 연장된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에 직면해 생계를 구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셔널의 … 더보기

락다운 기간 중 경제적 문제, 키위세이버 해지 요청 증가

댓글 0 | 조회 3,008 | 2021.10.20
락다운 기간 동안의 경제적 문제로 대출 상환이 어려워지면서, 키위세이버 해지 요청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재정적 분쟁을 해결하는 Financ… 더보기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

댓글 0 | 조회 2,190 | 2021.10.20
리저브 뱅크가 널뛰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하여 매우 공격적으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ANZ은 예상하였다.지난 3/4분기동안 지난 십 년 동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