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이번 주 중으로 백신 증명서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밝혔다.
로버트슨 부총리는 오늘 아침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클랜드 3개의 보건위들 중 두 개는 90% 접종률에 이르렀으며, 아직 1개의 보건위는 88%라고 밝혔다.
현재 감염 재생산 지수 R 레이트는 1.2정도이지만 고등학교 고학년들의 등교를 철저한 보건 안전 규정을 지키며 오늘부터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당l의 숀 페티 부당수는 임종을 앞두고 가족의 경계 이동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정부측에 가족의 한계에 대하여 보다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로버트슨 부총리는 상황에 따라 가족의 정의를 숙모와 숙부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절대적이라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는 적용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숀 페티 부당수는 말기암으로 위중한 상태인 조카를 돌보기 위하여 파머스톤 노스에서 오클랜드로 완전 접종을 한 숙모의 방문 허가에 대하여 계속해서 요청되었으며, 마침내 얼마 전 허가가 되었다고 하며,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하여 백 건이 넘는 문의와 도움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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