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풍 및 호우 주의보

전국 강풍 및 호우 주의보

0 개 4,203 노영례

f388e41e53f552f165e495226b899bcf_1634440890_9954.png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에 심한 강풍과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의 위험이 있다. 


MetService는 일요일에 기상 주의보를 발령하여 강력하고 습한 전선이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에 서쪽에서 뉴질랜드를 가로질러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불안정한 일기는 서쪽에서 북서쪽으로 흐름으로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에 폭우와 심한 강풍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되었다.


베이 오브 플렌티와 기즈번에는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폭우로 인해 개울과 강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표면 침수 및 미끄러짐도 가능하며 운전 조건이 위험할 수 있다.


폭우로 인해 개울과 강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으며, 표면 침수 및 미끄러짐도 가능하며 운전 조건이 위험할 수 있다.


캔터베리 고지대 일부 지역은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폭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MetService의 댄 코리건 기상 예보관은 일요일 아침 아오라키 마운트 쿡 비행장에서 최대 72km/h의 돌풍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Arthur's Pass의 남쪽과 가까운 Canterbury 호수와 강의 상류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보되었다. 


곳에 따라 많게는 130~1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80~1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캔터베리 지역 대부분의 기온은 악천후가 지나간 후 평균보다 더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에서는 사람들이 변화하는 기상 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최신 일기 예보를 챙기라고 당부했다.


기상 주의보가 월요일 아침까지 연장된다.


f388e41e53f552f165e495226b899bcf_1634440660_7492.png
 

국회 다시 시작, 거의 대부분 의원은 백신 접종 마쳐

댓글 0 | 조회 1,670 | 2021.10.19
국회는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지만, 적어도 한 명의 의원은 백신 1차 접종만 한 채 나타날 것으로 알려졌다. ACT는 두 명의 의원들이 1차… 더보기

오클랜드, 좀도둑과 폭력 범죄 증가

댓글 0 | 조회 3,801 | 2021.10.19
오클랜드 시민들과 비지니스들은 좀도둑과 폭력 범죄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도심 지역의 상점에서는 좀도둑 등의 절도, 욕설, 위협 등이 … 더보기

경보령 무시했던 파티 주최자 체포

댓글 0 | 조회 5,184 | 2021.10.18
오클랜드에 내려진 경보령을 무시하고 대규모 파티를 열었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0월 18일(월) 경찰은, 지난 16일(토) 밤에 노스쇼어 외곽 레드베일(Re… 더보기

분기 물가 “10년 이래 가장 많이 올랐다”

댓글 0 | 조회 2,544 | 2021.10.18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는 뉴스가 여러 차례 전해졌던 가운데 실제로 지난 9월 분기 인플레이션이 10년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 통계국이 10월 18일(월) … 더보기

강풍에 밀린 사륜오토바이로 인한 참사

댓글 0 | 조회 2,497 | 2021.10.18
최근 국내에서 갈수록 강풍으로 인한 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작년에 발생했던 한 농부의 사망 사고가 바람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정보… 더보기

바다에 빠진 차에서 인명 구한 비번 경찰관

댓글 0 | 조회 2,238 | 2021.10.18
비번이었던 한 시니어 경찰관이 바닷물에 빠져 가라앉던 차에서 여성 운전자를 구해냈다. 토니 모(Tony Maw) 경관이 남섬 아카로아(Akaroa)의 프렌치만(F… 더보기

오클랜드 “주말에 잇따른 총기 사건 발생, 갱 단원 5명 체포”

댓글 0 | 조회 3,105 | 2021.10.18
오클랜드에서 지난 주말에 사상자가 발생하는 총격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갱단 건물을 급습해 5명을 체포했다. 10월 18일(월) 경찰 발표에 따르면,…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숀 와이누이’ 교통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3,888 | 2021.10.18
한때 ‘슈퍼 럭비(Super Rugby)’와 '마오리 올블랙’팀에서도 활약했던 유명한 현역 럭비 선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0월 18일(월) 경찰은, 당일 아… 더보기

오클랜드 최소 2주 레벨 3 유지, 새 '신호등' 시스템 금요일 발표

댓글 0 | 조회 12,067 | 2021.10.18
[5pm 최종 업데이트] 정부는 10월 18일 내각 회의를 통해 레벨 전환 여부를 결정하고 오후 4시 브리핑에서 발표했다.정부 발표 요약-오클랜드는 최소 2주 동… 더보기

10/18 새 지역 확진자 60명, 오클랜드(57) 와이카토 (3)

댓글 0 | 조회 5,099 | 2021.10.18
보건부는 10월 18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60명이라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 중 57명은 오클랜드, 3명은 와이카토에서 발생했다.국경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레일 링크, 터널 굴착기 K-로드까지...

댓글 0 | 조회 2,928 | 2021.10.18
오클랜드 시티 지하철 사업의 터널 굴착기가 어제, 마운트 이든에서 시작하여 860미터를 지나 K Road 작업 현장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어제 Dame Whina…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총기 사고, 1명 중상으로 입원

댓글 0 | 조회 2,225 | 2021.10.18
경찰은 어제 일요일 오전,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총기 사고와 관련하여 갱단 근거지 일대에 대하여 통제하였다.경찰은 New Lynn 지역의 Astley Avenu… 더보기

경찰, 지난 토요일 락다운 반대 집회 주도자 처벌

댓글 0 | 조회 2,855 | 2021.10.18
경찰은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락다운 반대 집회 주도자들을 처벌할 것으로 밝혔다.수퍼 토요일 10만 명이 접종을 받고 있는 동안, 한편에서는 2천 명 정… 더보기

Super Saturday 백신 행사 후, 락다운 계획 압박

댓글 0 | 조회 3,164 | 2021.10.18
각 정당들은 지난 ‘Super Saturday’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백신 접종을 위한 지지 활동을 하였지만, 이제는 이 탄성을 이용하여 락다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3, 대규모 파티 열린 것 분노

댓글 0 | 조회 3,959 | 2021.10.18
오클랜드 시민들은 레벨3의 락다운 상태에서, 노스쇼어의 한 주택에서 대규모 파티가 열린 것에 분노하고 있다.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화면에는 토요일 밤 노스쇼어에 있는… 더보기
Now

현재 전국 강풍 및 호우 주의보

댓글 0 | 조회 4,204 | 2021.10.17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에 심한 강풍과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의 위험이 있다.MetService는 일요일에 기상 주의보… 더보기

10/17 새 지역 확진자 51명, 오클랜드(47) 와이카토(4)

댓글 0 | 조회 5,919 | 2021.10.17
10월 17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51명이며, 오클랜드 47명, 와이카토 4명이다.국경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17일 일요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새 확진… 더보기

구글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뉴질랜드에서 가치 있어

댓글 0 | 조회 2,925 | 2021.10.17
Google의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Google's earthquake early warning system)이 뉴질랜드에서 가치가 있음이 입증되었다고 TVNZ… 더보기

마라에 문 열고 백신 접종 독려, 마오리 백신 접종률 71%

댓글 0 | 조회 3,210 | 2021.10.17
▲Super Saturday 백신 접종 행사 공연, 출처 : 마오리 TV슈퍼 토요일에 백신 접종 수를 늘리기 위해 전국의 마라에(Marae)는 문을 열고 환영 항… 더보기

슈퍼 토요일 거의 13만 명, 백신 접종률 90%에 가까와졌나?

댓글 0 | 조회 4,824 | 2021.10.17
정부에서는 모델링을 통해 백신 접종 대상 뉴질랜드인의 90%가 백신 접종을 하면 레벨 4 록다운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물론 마스크 착용이나… 더보기

빅토리아 대학 기숙사, 학생과 교직원 백신 접종 완료해야...

댓글 0 | 조회 3,014 | 2021.10.16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가 운영하는 기숙사에 입주하는 학생과 교직원은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대학에서 운영하는 숙소에서 살고 싶은 학생은 2… 더보기

마누카우 하버, 보트사고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3,279 | 2021.10.16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마누카우 하버에서 배가 뒤집혀 3명이 숨지고 4명이 병원에 입원했다.사고는 16일 오후 4시 40분경에 발생했다.일행이 탄 배가 술집 근처에… 더보기

10/16 새 확진자 41명, 오클랜드(40),와이카토(1)

댓글 0 | 조회 6,137 | 2021.10.16
10월 16일 토요일 새로운 확진자는 41명이다.새로운 확진자 41명중 16일 오전 10시기준으로 20명이 기존 확진자와 연결되어 있고, 이 중 13명은 가족 접… 더보기

국가 행동의 날 Super Saturday, 129,995명 접종(10:00pm)

댓글 0 | 조회 4,294 | 2021.10.16
국가 행동의 날, 10월 16일 토요일은 Super Saturday Vaxathon으로 그동안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백신 주사를 맞도록 독려하며 참여하는 날… 더보기

Tairāwhiti iwi, 백신 접종 상금 $10,000 내걸어

댓글 0 | 조회 3,932 | 2021.10.16
뉴질랜드 전역에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10월 16일은 Super Saturday(슈퍼 토요일), 얼마나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백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