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3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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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1/27 새 커뮤니티 확진자 45명, 새 국경 확진자 51명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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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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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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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월 27일 보건부는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전날은 23명) 국경에서의 새 확진자는 51명이다. (전날은 36명) 현재 병원에 입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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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발병 기간 동안, 학교는 계속 문 열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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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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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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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아던 총리와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목요일 오전, 오미크론 발발 기간 동안 학교를 계속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아던 총리는 이러한 결정은 전문가의 조언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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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유아 센터 학부모 확진, 오미크론 74명의 밀접 접촉자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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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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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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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타우랑가에서 확진된 사람이 유아 센터와 연관되었고,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된다는 발표가 있었다.확진된 부모는 타우랑가 유아 센터와 오미크론 발병의 연관성으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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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오미크론 감염 하루에 5만 명 이상 나올 것 대비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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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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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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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아던 총리는 목요일 오전 기자 회견을 통해 오미크론 감염자가 하루에 1,000명 미만에서 최악의 경우 하루 5만 명 이상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시나리오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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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마오리 보호 위해 부스터 접종 대기 3개월로 단축 촉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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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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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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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COVID-19 마오리 보건 분석가는 106,000명 이상의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마오리가 3월 1일 이후까지 부스터 접종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라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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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공항과 호텔, 오미크론 의심 사례와 연결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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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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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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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퀸스타운의 공항과 도시의 호텔은 오미크론 의심 사례와 연결되었으며 목요일 아침 보건부가 COVID-19 관심 지역으로 지정했다.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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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비, 한 가구에 여러 명이 살 때 "격리는 어떻게?"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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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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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가족과 플랫 등 여러 사람이 한 가구에 살 때, 커뮤니티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같이 사는 사람 중 확진자가 나온다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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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확진자, 해밀턴 사운드스플래쉬 페스티벌 참석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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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보건부는 수요일 밤, 해밀턴의 사운드스플래쉬 페스티벌(Soundsplash Festival)이 주말 동안 많은 COVID-19 확진자가 행사에 참석한 후 관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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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필드, “최악의 시나리오” 2주 안에 하루 1,000명 확진자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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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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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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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애슐리 블룸필드는 RNZ의 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보건부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수요일 앞서 Ayesha Verr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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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BA.2, 국경 직원과 밀접 접촉자에게서 발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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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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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감지하기 어려운 오미크론 변종의 후손이 "소수"의 키위 국경 직원과 이들의 밀접 접촉자에게서 발견되었다고 보건부가 확인했다.과학자들이 BA.2라고 부르는 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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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커뮤니티 누적 감염자 56명, 오늘 15명 추가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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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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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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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공중 보건 당국은 확진 사례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격리하고, 접촉자 추적 및 테스트를 통해 확산을 늦춤으로써 커뮤니티에서 Omicron 사례를 계속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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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정부, Omicron에 대한 3단계 공중보건 대응 발표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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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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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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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월 26일, 정부에서는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늘 정부 브리핑에는Ayesha Verrall 보건부 차관과 애슐리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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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새 커뮤니티 확진자 23명, 국경 새 확진자 36명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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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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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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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월 26일 보건부는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국경에서의 새 확진자는 36명이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6명이다.새로운 커뮤니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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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나키,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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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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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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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타라나키에서 첫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수요일, 뉴 플리머스에서 1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해 관계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타라나키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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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커, 어린이 마스크 사용 촉구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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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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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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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저명한 전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지역사회에서 유포되는 오미크론을 고려하여 도입된 새로운 마스크 규칙이 여전히 충분히 엄격하지 않다고 의견을 밝혔다.전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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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콜롬비아 국적 여성 살해한 용의자 체포”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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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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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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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크라이스트처치 주택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은 지난 1월 24일(월) 밤 10시경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애딩턴(Addington)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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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필수 근로자, 신속항원검사(RAT)로 격리 끝낼 수 있어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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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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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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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뉴질랜드의 PCR 검사 능력은 부분적으로 지역 엔지니어링 회사의 로봇 공학 덕분에 하루 58,000건으로 증가했으며, 신속한 항원 검사(RAT)의 접근성이 개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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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3년 연속 국가 청렴도 1위..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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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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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뉴질랜드가 3년 연속 국가 청렴도 1위를 차지하였다.국제투명성기구(TI)가 180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근발표한 2021 Corruption Per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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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투어를 제트스키로…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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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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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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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해양 레저업체가 제트 스키를 이용한 돌고래 투어를 제안했다. ‘제트 전키스(Jet Junkies)’는 현재 자연보존부(DOC)에 해양 포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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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철거부지에 살던 갈매기들 새 보금자리로…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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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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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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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도심의 고층건물이 철거된 부지에 집단으로 서식하던 수백 마리의 보호종 갈매기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가 그곳에서도 다시 떠나게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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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먹거리 물가 상승률 “10년 만에 가장 컸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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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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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작년 12월의 먹거리 물가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통계로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의 식품물가지수(foo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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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평화 열차’ 운행하는 해글리 공원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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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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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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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오는 3월 무렵부터 크라이스트처치의 사우스 해글리 공원에서는 ‘평화 열차(Peace Train)’라는 이름의 미니어처 기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전기로 움직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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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자 증가로 작년 11월 출입국자 늘어나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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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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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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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출국자가 증가하면서 작년 11월 한 달 동안 출입국자가 전달에 비해 늘어났다.이 기간에 입국자는 1만 2,300명이었으며 1만 6,400명이 출국해 전체 출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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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벌려고 버스킹하던 10대들 돈 훔쳐간 도둑들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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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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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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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음악을 사랑하는 10대 2명이 버스킹을 해 모은 돈을 도둑들이 돈을 넣는 체하면서 훔쳐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올해 웰링턴의 빅토리아 대학에 음악과 경영,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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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분기 “가계 지출 줄면서 저축은 늘어나”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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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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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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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작년 9월 분기에 각 가정의 소비가 줄어든 반면 ‘가계 저축(household saving)’은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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