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새 커뮤니티 확진자 44명(오클랜드 41, 와이카토 3)

10/8 새 커뮤니티 확진자 44명(오클랜드 41, 와이카토 3)

0 개 7,333 노영례

보건부는 주말 동안 확진자 보고는 아주 특별한 보고가 없는 한 서면 브리핑으로 대신하고, 실시간 미디어 브리핑은 10월 11일 월요일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커뮤니티 사례가 44건 있다. 이 중 20명은 가족 접촉자이고 12명은 알려진 접촉자이며 12명은 현재 발병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경에서는 해외에서 귀국 후 격리 중인 사람들 중 3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중 보건 책임자인 캐롤라인 맥엘나이는 오늘 확진자가 많이 증가한 것을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라며, 새로운 확진자의 접촉자가 많으므로 향후 확진자 수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새 확진자 중 41명은 오클랜드, 3명은 와이카토에서 발생했다. 


최근 커뮤니티 발병으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1,492명이고, 이 중 1,450명은 오클랜드, 25명은 와이카토, 17명은 웰링턴에서 발생했다.


<와이카토 3명의 신규 확진자, 모두 기존 사례와 연결>

와이카토의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기존 사례와 연결된 접촉자들이다. 인터뷰를 통해 확진자들의 추가 접촉자와 관심 위치를 계속 조사 중이다. 

 

어제 와이카토에서는 5,180개의 면봉을 채취하여 와이카토에서 테스트하라는 요청에 대한 강력한 응답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Claudelands, Te Rapa, Karapiro, Raglan, Huntly, Kawhia, Tokoroa에 7개의 임시 검사소가 운영 중이며 많은 검사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연장된 시간을 제공한다. Founders Theatre의 기존 테스트 센터도 열려 있다.

 

테스트 장소의 정확한 위치와 시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헬스포인트 웹사이트(Healthpoint.co.nz) 및 Waikato DHB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보건부는 와이카토에서 COVID-19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와이카토 어제 하루 10,397회 백신 접종, 첫 번째 접종 77%>

와이카토(Waikato)는 어제 10,397회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고, 농촌 지역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하루 동안 와이카토 전역에서 첫 번째 복용량이 4% 증가한 것과 같다. 와이카토 주민의 77%가 현재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52%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보건부는 백신 접종에 협조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월요일에 와이카토 전체에 대한 경보 레벨이 다시 검토된다. 현재 와이카토는 레벨 3가 적용되고 있고, 이는 오클랜드의 완화된 규정에 의한 레벨 3보다 더 강한 제한이다. 


<노스랜드를 여행한 오클랜드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

최근 노스랜드를 여행한 어젯밤 보고된 사례는 전체 PPE 사용을 포함한 엄격한 감염 예방 및 통제 절차에 따라 어젯밤 오클랜드 격리 시설로 이송되었다.

 

이번 주 초 황가레이(Whangarei)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고 어제 오클랜드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공중 보건 직원은 해당 사례와 관련된 관심 위치나 노출 사건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 관심 위치가 보건부 웹사이트에 나열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건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보건부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관심 위치 게시의 초점은 바 및 슈퍼마켓과 같이 접촉 추적자가 관련 시간에 누가 있었는지 잘 모르는 위치에 있다.


개인적인 약속과 같은 일부 관심 장소의 경우 관련 시간에 누가 거기에 있었는지 잘 이해하고 있으며 기존 통신 채널 및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사람들에게 연락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접촉자 추적자가 밀접하게 관리하며 위치가 온라인에 게시된 목록에 추가될 필요가 없다고 결정할 수 있다.

 

접촉 추적자는 종종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다루며 어떤 사람들은 압박을 받을 때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다.

 

관심 있는 위치는 가능한 한 빨리 교육부 웹사이트에 추가된다. 특히 오클랜드, 와이카토 또는 노스랜드를 방문했거나 거주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이를 확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노스랜드, 4개의 테스트 센터 운영>

노스랜드(Northland) 지역에는 4개의 테스트 센터가 운영되며, 카이타이아 병원(Kaitaia Hospital), 케리케리( Kerikeri, 1 Sammaree Place), 다가빌 병원(Dargaville Hospital, 20 Winger Crescent Kamo), 카모(Kamo), Pohe Island(Whangarei) 에 있다.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 확진자 방문으로 가능한 노출 사건 추가>

카운티 마누카우 DHB는 미들모어 병원에서 발생한 두 건의 코로나19 노출 사례에 대해 보건부에 알렸다.

 

10월 4일 월요일에 환자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는 문제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고 퇴원할 때까지 병원에 있었다. 이 확진자는 모든 선별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했으며 무증상이었다. 환자는 10월 7일 목요일에 다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료진과의 논의 후 환자는 격리되어 검사를 받고 음압실로 옮겨졌고, 이후 양성 결과를 받았다. 

 

첫 방문(10월 4일 월요일)에는 무증상이었지만 ARPHS는 감염 기간이 이 날짜를 포함한다고 결정했으며, 잠재적인 접촉을 식별하는 데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오늘 아침까지 42명의 환자와 18명의 방문자가 접촉자로 확인되었다.

 

직원은 적절한 PPE를 착용했기 때문에 업무에서 배제되지는 않는다. 미들모어 병원에서 많은 노출 사건이 있었지만, 이것은 미들모어 병원이 있는 지역인 사우스 오클랜드에 다수의 하위 클러스터가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다.


<COVID-19 대응 최고의 도구, "검사와 백신 접종">

COVID-19와의 지속적인 싸움에서 우리가 가진 두 가지 최고의 도구는 테스트와 백신 접종이며,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수치는 계속 높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캐롤라인 맥엘나이 국장은  어제 전국적으로 처리된 29,925건의 COVID-19 검사는 발견되지 않은 지역사회에서의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것에 도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특히 주말에 테스트를 계속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보건부는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증상이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맥엘나이 국장은 백신 2회 접종은 자신과 가족,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어제 백신 총 접종 기록은 82,303회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날 중 하루였다. 이는 9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수치이며 마오리족에게 투여된 총 투여량은 10,145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마오리 제공자와 지역 사회의 노력을 인정하고 싶다고 캐롤라인 국장은 말했다. 

 

어제 2차 접종(62,598건) 기록도 1일 2차 접종 횟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 사회에서 백신을 더 많이 접종할수록 모두는 더 안전해지며,  현재는 2회 접종까지 받은 사람은 적격자의 51% 이상이다.

 

<오클랜드에서 외부로의 여행, 72시간 이내의 검사 결과 준비해야>

보건부는 사람들이 검사 결과가 없거나 너무 오래된 결과로 인해 오클랜드 공항에서 거부된다는 보고를 들었다며, 개인적인 이유로 오클랜드를 떠나는 사람들은 경보 레벨 경계를 넘을 수 있는 허용된 이유와 가능한 증거가 있어야 하며, 지난 72시간 이내에 음성 결과가 있어야 함을 기억하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COVID-19 대응 공식 웹사이트(covid19.govt.nz)에서 확인할 수 있다. 


7b407ac7b43011beecf183b1fccfc52e_1633660427_4399.png
 

<10월 8일 확진자 발생 현황>

*44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41명), 와이카토(3명)

*국경 신규 확진자 3명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492명 

*1,492명 중, 오클랜드(1,450명-회복 1,068명), 와이카토(25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4,169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353명, 이 중 166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44명 중 32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44명 중 12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29명 중 17명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29명 중 12명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444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안된 사례 26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30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6개, 활성 상태 6개, 격리 1개, 휴면 9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4개, 활성 상태 5개, 휴면 9개


*병원 입원 25명, 중환자실 5명

*미들모어(2), 오클랜드 시티(10), 와이카토(1)


*관리 중인 접촉자 1,749명, 연락된 접촉자 74%, 1회 이상 검사 결과 74%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206건(10월 8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29,925) 누적 검사수 (3,543,083)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10,439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0,797

*오클랜드 22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총 5,621,078, 1차 접종(3,400,749), 2차 접종(2,220,329)

*어제 접종한 백신 총 82,303, 1차 접종 (19,705), 2차 접종 (62,598)

*마오리 1차 백신 접종(336,832), 2차 접종(198,104)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 (214,878), 2차 접종 (136,202)

*오클랜드 거주자 백신 접종 총 (2,044,163), 1차 (1,226,962회  86%), 2차 접종 (817,201 회 57%)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26,277, 1차 백신 접종(4,638), 2차 접종 (21,639) 


 


7b407ac7b43011beecf183b1fccfc52e_1633651624_9554.png
 

최근 커뮤니티 발병 이후, 8천 5백 명 추가로 복지 수당 받아

댓글 0 | 조회 2,809 | 2021.10.13
델타 변이 발병 이후, 8천 5백 명이 추가로 복지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사회개발부 MSD의 자료에서 나타났다.실직 현상이 작년 3월의 락다운과 같은 수준에 … 더보기

슈퍼 토요일, 백신 접종 시 대중 교통 무료

댓글 0 | 조회 1,876 | 2021.10.13
오클랜드 시민들은 백신 접종을 하러 가거나 하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버스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지난 몇 주 전부터 백신 접종 약속… 더보기

오클랜드 중소 상인들, 재무부가 "암담한 현실 못봐"

댓글 0 | 조회 2,586 | 2021.10.13
오클랜드의 중소 영세 상인들은, Grant Robertson 재무부 장관이 이들이 처한 암담한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Robertson 장관은… 더보기

남북섬 중간에서 규모 5.3 지진, 별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1,665 | 2021.10.12
남섬과 북섬 사이의 바다 밑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으나 진원의 깊이가 깊었으며 별다른 피해 보고도 없었다. 지진은 10월 12일(화) 오후 2시 55분에 … 더보기

봉쇄령 속에서 주문 폭주한 도넛 업체

댓글 0 | 조회 5,731 | 2021.10.12
봉쇄령으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오히려 매출이 크게 늘어난 한 업체가 주목을 끌었다. 화제의 업체는 오클랜드에서 도심과 와이라우(Wairau), … 더보기

델타 바이러스로 8월 출입국자 급감

댓글 0 | 조회 2,169 | 2021.10.12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한동안 일부 국가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국경이 다시 막히면서 지난 8월의 출입국자가 크게 감소했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 더보기

카드 지출액, 9월에 조금 늘었다

댓글 0 | 조회 1,323 | 2021.10.12
8월에 내려졌던 전국적인 봉쇄령으로 인해 감소했던 카드 지출액이 9월에는 소폭 늘어났다. 이번 주에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 더보기

엉터리 거세 작업으로 황소에게 고통 안긴 남자들

댓글 0 | 조회 1,789 | 2021.10.12
황소를 거세시키는 작업을 제멋대로 실시해 고통을 안겨줬단 남성 2명에게 벌금형이 부과됐다. 지난 9월 말에 타우랑가 지방법원에서는 존 톰슨(John Thomson… 더보기

호주로 떠나는 이민자 소폭 늘어나

댓글 0 | 조회 3,168 | 2021.10.12
작년 초부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호주에서 국내로 들어온 이민자수가 나가는 이민자보다 더 많았지만 작년 말부터 이러한 추세가 일부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 더보기

10/12 보건부 브리핑 영상, 새 지역 확진자 43명

댓글 0 | 조회 5,587 | 2021.10.12
10월 12일 오후 1시, 보건부는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발생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오늘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 더보기

나머지 지역 보호 위해, 더 엄격한 국내 경계 요구

댓글 0 | 조회 2,628 | 2021.10.12
북섬에서 COVID-19 확진자가 계속 나옴에 따라 뉴질랜드 남부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국내 경계가 필요하다고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말했다.지난 일요일 뉴… 더보기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동반자, COVID-19 확진

댓글 0 | 조회 2,284 | 2021.10.12
보건부는 노스랜드로 여행했던 확진자의 여행 동반자가 COVID-19에 확진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어제밤 서부 오클랜드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된 노스랜드 확… 더보기

교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11월 15일까지 1차 접종해야

댓글 0 | 조회 1,648 | 2021.10.12
학교장들은 정부의 1월 1일까지 교사와 교직원들의 완전 접종 지시에 충분히 따를 수 있을 것으로 자신있게 밝혔다.또한, 다음 주 각급 학교들을 무리하게 다시 시작… 더보기

오클랜드의 일부 지역, 통신사 시외 적용으로 요금 부과

댓글 0 | 조회 1,669 | 2021.10.12
일상에서 우리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과 언제든지 여러 수단을 이용하여 대부분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랜드라인을 이용한 유선전화를 사… 더보기

워킹홀리데이와 계절 근로자, 6개월 비자 연장

댓글 0 | 조회 2,013 | 2021.10.12
정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계절적 워크 비자를 6개월 더 연장하면서, 고용주와 비자 소유자들에게 다가오는 여름 수확철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고 Kris Faafoi… 더보기

마운트 이든 교도소, 수감자 3명 확진

댓글 0 | 조회 1,215 | 2021.10.12
교정 당국은, 오클랜드에 있는 마운트 이든 교도소에 수감된 세 명의 재소자들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마운트 이든 관계자는 확진 된 수감자들…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확진자 방문으로 21명 직원 격리

댓글 0 | 조회 2,538 | 2021.10.12
노스 쇼어 병원 직원 2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 직원 3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들모어 병원에서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새로운 바이러스 노출 사건이 발생… 더보기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동반자, 서부 오클랜드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3,606 | 2021.10.11
경찰은 노스랜드로 여행한 확진자와 함께 여행했던 여성의 위치를 파악했다.그동안 연락은 닿았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보건 당국은 경찰의 협조를 구해 이 여성을 찾… 더보기

남섬 폭설 주의보, 일부 지역은 강풍과 폭우 주의보

댓글 0 | 조회 2,051 | 2021.10.11
남쪽에서 찬 공기가 이동하면서 남섬에 폭설 주의보와 함게 도로 강설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뉴질랜드 남부 및 중부 일부 지역에 폭우, 폭설 및 심한 강풍이 예보되었다…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바다로 휩쓸린 9세 소녀 카약에 구조돼

댓글 0 | 조회 3,235 | 2021.10.11
레벨 3의 완화된 규정 속에서 오클랜드의 많은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야외 활동을 하고 있다. 주말 동안 오클랜드 해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었는데,…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1주일 연장, 교육계 등 백신 접종 의무화

댓글 0 | 조회 10,922 | 2021.10.11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내각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오클랜드 레벨 3, 향후 1주일 연장, 다음주 월요일에 재검토>아던 총리… 더보기

10/11 새 확진자 35명, 노스쇼어와 오클랜드 병원 직원 5명 감염

댓글 0 | 조회 7,163 | 2021.10.11
보건부는 10월 11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35명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새 확진자 35명은 모두 오클랜드 사람들이다. 이들 중 14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 더보기

녹색당, 1회성 영주권 승인 방침 확대 요구

댓글 0 | 조회 4,986 | 2021.10.11
녹색당은 정부의 1회성 영주권 승인에 대한 방침을 확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정부는 뉴질랜드에 있는 약 16만 5천 명의 이민 근로자와 그들의 가족에 대하여 세 가… 더보기

COVID-19 먹는 약, 6만 명분 선구매 계약

댓글 0 | 조회 3,323 | 2021.10.11
뉴질랜드는 COVID-19 경구 치료제 6만 명분을 선구매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던 총리는 오늘 아침 코비드-19 경구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구매 계…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경계 검문소, 과속으로 도주하다 사고난 차

댓글 0 | 조회 2,266 | 2021.10.11
오클랜드 남부 경계 검문소에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속도를 내면서 도주하던 차량이 오클랜드 모터웨이에서 충돌하고 구르는 사고가 있었다.일요일 새벽 0시 50분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