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오클랜드 1주일 연장, 교육계 등 백신 접종 의무화

레벨 3 오클랜드 1주일 연장, 교육계 등 백신 접종 의무화

0 개 10,921 노영례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내각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오클랜드 레벨 3, 향후 1주일 연장, 다음주 월요일에 재검토>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레벨 3가 1주일 더 연장된다고 발표했다. 다음주 월요일에 오클랜드의 레벨 전환 여부를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노스랜드 레벨 3, 향후 3일 더 연장, 10월 14일 목요일에 재검토>

노스랜드 지역의 레벨 3는 향후 3일간 더 연장하여 10월 14일 목요일에 재검토할 예정이다.


<와이카토 레벨 3, 향후 3일간 연장, 목요일 재검토>

10월 3일 와이카토에서 사례가 보고된 이후, 23,000건 이상의 테스트가 처리되었다. 이를 통해 와이카토에서 감지되지 않은 지역사회 전파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현장 공중 보건 팀은 확산이 없음을 확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와이카토는 목요일까지 레벨 3를 유지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 레벨 전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클랜드 학교, 10월 18일 문 열지 않아, 추가 보건 조언 필요>

오클랜드에서 학교가 개교하기 전에 더 많은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학교는 10월 18일에 다시 문을 열지 않으며 다음 주에 추가 보건 조언이 제공된다. 4번째 텀은 원격수업으로 시작된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최근의 COVID-19 커뮤니티 발병으로 "가장 어렵고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백신 1차 접종량이 미국, 호주 및 독일을 능가했다. 향후 몇 주 동안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제한 사항을 유지해야 한다.


<의료계와 교육계, 백신 접종 의무화>

이번 주에는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슈퍼 토요일이 열린다. 사람들은 1차, 2차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각은 오늘 이것을 결정했다.


<보건 장애 부문 고위험 근로자, 10월 30일까지 첫 번째 백신 접종해야>

교육계와 의료 장애 분야 인력의 백신 접조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보건 및 장애 부문의 고위험 근로자는 2021년 12월 1일까지 백신을 완전히 접종해야 하며 10월 30일까지 첫 번째 접종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GP, 약사, 지역 보건 간호사, 조산사, 구급대원 및 환자를 치료하는 현장의 모든 의료 종사자가 포함된다. 또한 노인 주거 요양보호사, 가정 및 지역사회 지원 서비스, 카우파파 마오리 의료 제공자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정부 기관도 포함되며, 이번 주에 전체 리스트가 공개된다. 


<교육계 인력, 11월 15일까지 첫 번째 접종해야>

교육 직원은 11월 15일까지 첫 번째 접종을 받고, 2022년 1월 1일까지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백신 접종을 받은 직원과 학교 및 조기 학습 서비스 지원 담당자만 어린이 및 학생과 접촉할 수 있다. 학교는 이에 대한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이 영역에는 가정 기반 교육자와 교사 보조원, 관리 및 유지 관리 직원 및 계약자와 같은 조기 학습 서비스와 학교의 사람들을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포함된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지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힙킨스는 쉬운 결정이 아니지만,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지역 사회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백신 접종 대상 연령대인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백신 접종 등록부를 보관해야 한다. 백신 접종의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학생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레벨 3 지역 교직원, 현장 복귀 전 COVID-19 검사 '음성' 받아야>

또한 오클랜드 및 기타 레벨 3 지역의 교직원이 현장으로 복귀하기 전에 코로나19 음성 테스트를 음성으로 반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1월 1일까지의 기간 동안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교직원도 매주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백신이 고등 교육 부문에서 의무화될 것인지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교사와 대부분의 의료 종사자에 대한 포괄적인 백신 의무화로 이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크리스 힙킨스는 교육계나 의료계 등 필요한 모든 인력들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백신 접종률은 직원이 병에 걸려 전염되지 않도록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델타 변종 바이러스는 더 어려운 상대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 요구 사항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입증되었으며 델타 발병을 제거한 국가는 없다.

 

아던 총리는 전염성이 더 강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델타 변종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를 통해 퍼졌고, 이로 인해 오클랜드에서 사례 0건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여전히 ​​바이러스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클랜드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오클랜드 시민들이 이 기간을 버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레벨 3의 완화된 규칙 중 하나로 야외에서 10명 이내의 사람들의 모임이 허용되었다. 

 

아던 총리는 사람들은 여전히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 기간"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러한 조치를 따랐을 때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R 값이 가능한 한 1에 가깝기를 원하지만, 최근에는 1.2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노스랜드 여행자, 동선 공유에 비협조적>

노스랜드로 여행한 확진자가 비협조적이고, 노스랜드에서의 동선 공유를 거부하고 있다. 이 확진자의 여행 동반자를 아직 찾지 못했다. CCTV 영상이 도움은 되었지만 전체 내용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관심 위치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으면 감지되지 않은 전송이 없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높은 테스트 속도에 의존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보건 당국이 관련자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고려하도록 요청받았다고 말했다. 


힙킨스는 마감일이 지나면 교육 분야의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사의 경우 1월 1일이 학교에서 한 달 동안 직원을 배정할 수 있는 마감일로 주어졌다.

 

학교에서 자원 봉사하는 부모는 이러한 역할을 계속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던 총리는 개별 작업장이 자체적으로 보건 및 안전 평가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랜드 상황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를 여행했던 확진자의 동반 여행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 소재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 사람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좌절감을 느낀다고 그녀는 말했다. 동반 여행자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감염되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 사람은 확진자와 함께 여행했다. 


아던 총리는 확진자와 동반 여행한 사람 소재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과 경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전국에서 백신 접종에 호응하는  한 주 예상>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백신 접종으로 전국적으로 바쁜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완화된 규정, 단계별로 매주 검토 중>

레벨 3의 완화된 규정으로 단게별로 오클랜드가 델타 레벨 2로 천천히 이동하는 것에 대해 아던 총리는 매주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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