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오후 1시, 보건부는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발생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오늘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오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43명이고, 오클랜드 40명, 와이카토 3명이다.
국경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Northland 여행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는 18명이고, 17명은 연락이 닿았고, 1명은 추적 중이다. 17명의 접촉자는 '음성' 결과가 나왔다.
노스랜드를 여행한 확진자의 동반 여행자도 확진되어, 현재 오클랜드 격리 시설에 있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 중 1명이 tangi에 참석했는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가 MBIE 절차를 통해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가짜 문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 케이스는 여행 허가를 잘못 얻은 경우로, 확진자는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발견되었고, 검사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접촉자 중 1명은 웰링턴에 있다. 이 접촉자는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가 접촉자 추적에 연락할 수 있는 올바른 전화번호를 공유하지 않았고, 접촉 추적팀은 CCTV 영상에 의존하고 확진자가 있었던 곳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 확진 사례에 대한 정보는 계속 수집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 확진 사건의 중심에 있는 개인이 "완전한 침묵"을 하며 보건당국의 접촉 추적팀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경찰이 확진자들의 벙문 장소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정보를 얻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때때로 제3자로부터 정보를 얻고 핵심 인력을 테스트하도록 도왔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 중 1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아직 모른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게놈 시퀀싱은 예상대로 오클랜드 발병과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는 확인되는 대로 보건부 웹사이트에 추가된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기
<병원 입원 34명, 5명은 중환자실, 1명은 산소 호흡기에 의지>
병원에는 34명이 입원해 있고, 5명은 중환자실에 있으며 이 중 1명은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
이번 발병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입원한 158명 중 3명만 충분한 시간(두 번째 접종 후 14일 경과)에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았다.
뉴질랜드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피지의 유엔 직원이 76일 간의 치료 끝에 회복되어 미들모어 병원에서 퇴원했다. 블룸필드는 "뛰어난 치료"를 해준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오클랜드의 병원에서 많은 노출 사건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규칙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병원에서 필요한 사람들은 신속한 항원 테스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오클랜드에서는 14,000개 미만의 면봉을 채취했으며 노스랜드에서는 1,200개 이상을 채취했다. 블룸필드는 높은 검사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슈퍼 토요일,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한 이벤트>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이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이번 주말에 있는 슈퍼 토요일에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 토요일의 백신 접종 이벤트는 TV3, 마오리TV 등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에게 상품이 준비되며, 도시 간의 건전한 백신 접종 경쟁이 장려된다. 각 지역에서의 실시간 백신 데이터가 방송된다.
현재 12세 이상 키위의 82%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58%가 두 번째 접종까지 완료했다.
오클랜드 지역의 1차 접종 비율이 87%, 2차 접종 비율이 63%이다.
현재 하루에 가장 많은 백신 접종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26일의 93,334명이다.
오클랜드는 이번 토요일까지 90% 이상의 첫 번째 접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그녀는 백신 분야에서도 뉴질랜드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높은 백신 접종률은 록다운 등 제한을 줄이고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모든 사람, 특히 어린이 등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는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하여 그들을 도와달라고 촉구했다.
<교사에 대한 백신 의무화, 직장 그만 두려는 마오리 교육자 격려>
아던 총리는 교사에 대한 백신 의무화에 대해 백신 접종을 재고하는 것보다 직장을 그만두려는 마오리 교육자들을 격려했다.
블룸필드는 보건 부문에서 백신을 의무화하기로 한 내각의 결정이 다양한 직업을 포괄한다고 말했다. 이 권한에 대해 두 부문에 걸쳐 "매우 광범위한 지원"이 있으며 그는 "높은 활용"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직장에서 백신 의무화를 도입할지 여부를 고려하는 고용주를 위한 지침이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들이 그 옵션을 탐색할 때 그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 그들은 백신 의무화에 관한 다른 법률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고 있다.
블룸필드는 건강상의 이유로 화이자 주사를 맞을 수 없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전국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 경계를 넘는 근로자에 대한 검사 요구 사항이 증가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한 항원 검사는 빠른 처리를 할 수 있지만, 경계에 대한 검사가 가능한 한 정확한 검사를 실시하기를 원한다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모델링 R-수치 1.2과 1.3 사이, 확진자 증가 예상>
모델링은 R-수치 1.2와 1.3 사이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주 간, 확진자 2배로 증가할 수 있어>
2주에 걸쳐 확진자가 두 배로 증가할 수 있지만, R-수치가 1.2에 가까운지 1.3에 가까운지에 따라 다르다. 백신 접종이 느리게 되면 R-수치가 증가하고 확진자가 폭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번 발병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은 감염자의 증가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백신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0월 12일 확진자 발생 현황>
*43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 40, 와이카토 3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664명
*오클랜드(1,612명-회복 1,169명), 와이카토(35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4,345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530명, 이 중 169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43명 중 24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43명 중 19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35명 중 23명(66%)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35명 중 12명(34%)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568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안된 사례 74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30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6개, 활성 상태 5개, 격리 1개, 휴면 10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4개, 활성 상태 5개, 휴면 9개
*병원 입원 34명, 중환자실 5명
*노스쇼어(6), 미들모어(17), 오클랜드 시티(9), 와이카토(1), 파머스톤 노스(1)
*관리 중인 접촉자 2,261명, 연락된 접촉자 77%, 1회 이상 검사 결과 75%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357건(10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16,565) 누적 검사수 (3,619,154)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13,981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2,014
*오클랜드 20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접종 누적 5,902,104, 1차 접종(3,463,004), 2차 접종(2,439,100)
*어제 접종한 백신 총 69,118, 1차 접종 (15,107), 2차 접종(54,011)
*마오리 1차 백신 접종(349,760), 2차 접종(218,901)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220,267), 2차 접종 (149,171)
*오클랜드 거주자 백신 접종 총(2,149,995), 1차(1,244,381회 87%), 2차 접종 (905,614회 63%)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26,102, 1차 백신 접종(4,355), 2차 접종 ( 2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