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보건부 브리핑 영상, 새 지역 확진자 43명

10/12 보건부 브리핑 영상, 새 지역 확진자 43명

0 개 5,651 노영례

10월 12일 오후 1시, 보건부는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발생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오늘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오늘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43명이고, 오클랜드 40명, 와이카토 3명이다. 


국경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Northland 여행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는 18명이고, 17명은 연락이 닿았고, 1명은 추적 중이다. 17명의 접촉자는 '음성' 결과가 나왔다. 


노스랜드를 여행한 확진자의 동반 여행자도 확진되어, 현재 오클랜드 격리 시설에 있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 중 1명이 tangi에 참석했는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가 MBIE 절차를 통해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가짜 문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 케이스는 여행 허가를 잘못 얻은 경우로, 확진자는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발견되었고, 검사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접촉자 중 1명은 웰링턴에 있다. 이 접촉자는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가 접촉자 추적에 연락할 수 있는 올바른 전화번호를 공유하지 않았고, 접촉 추적팀은 CCTV 영상에 의존하고 확진자가 있었던 곳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 확진 사례에 대한 정보는 계속 수집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 확진 사건의 중심에 있는 개인이 "완전한 침묵"을 하며 보건당국의 접촉 추적팀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경찰이 확진자들의 벙문 장소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정보를 얻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때때로 제3자로부터 정보를 얻고 핵심 인력을 테스트하도록 도왔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 중 1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아직 모른다.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게놈 시퀀싱은 예상대로 오클랜드 발병과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는 확인되는 대로 보건부 웹사이트에 추가된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병원 입원 34명, 5명은 중환자실, 1명은 산소 호흡기에 의지>
병원에는 34명이 입원해 있고, 5명은 중환자실에 있으며 이 중 1명은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 

이번 발병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입원한 158명 중 3명만 충분한 시간(두 번째 접종 후 14일 경과)에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았다.

뉴질랜드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피지의 유엔 직원이 76일 간의 치료 끝에 회복되어 미들모어 병원에서 퇴원했다.  블룸필드는 "뛰어난 치료"를 해준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오클랜드의 병원에서 많은 노출 사건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규칙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병원에서 필요한 사람들은 신속한 항원 테스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오클랜드에서는 14,000개 미만의 면봉을 채취했으며 노스랜드에서는 1,200개 이상을 채취했다. 블룸필드는 높은 검사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슈퍼 토요일,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한 이벤트>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이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이번 주말에 있는 슈퍼 토요일에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 토요일의 백신 접종 이벤트는 TV3, 마오리TV 등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에게 상품이 준비되며, 도시 간의 건전한 백신 접종 경쟁이 장려된다. 각 지역에서의 실시간 백신 데이터가 방송된다.

백신 접종은 GP, 교회, 모스크,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실시된다. 슈퍼 토요일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체에서는 Super Saturday 공식 사이트(Covid19.govt.nz/supersaturday)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12세 이상 키위의 82%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58%가 두 번째 접종까지 완료했다.
 
오클랜드 지역의 1차 접종 비율이 87%, 2차 접종 비율이 63%이다.

현재 하루에 가장 많은 백신 접종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26일의 93,334명이다.

오클랜드는 이번 토요일까지 90% 이상의 첫 번째 접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그녀는 백신 분야에서도 뉴질랜드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높은 백신 접종률은 록다운 등 제한을 줄이고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모든 사람, 특히 어린이 등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는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백신 접종을 하여 그들을 도와달라고 촉구했다.

<교사에 대한 백신 의무화, 직장 그만 두려는 마오리 교육자 격려>
아던 총리는 교사에 대한 백신 의무화에 대해 백신 접종을 재고하는 것보다 직장을 그만두려는 마오리 교육자들을 격려했다.
 
블룸필드는 보건 부문에서 백신을 의무화하기로 한 내각의 결정이 다양한 직업을 포괄한다고 말했다. 이 권한에 대해 두 부문에 걸쳐 "매우 광범위한 지원"이 있으며 그는 "높은 활용"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직장에서 백신 의무화를 도입할지 여부를 고려하는 고용주를 위한 지침이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들이 그 옵션을 탐색할 때 그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 그들은 백신 의무화에 관한 다른 법률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고 있다. 

블룸필드는 건강상의 이유로 화이자 주사를 맞을 수 없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전국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 경계를 넘는 근로자에 대한 검사 요구 사항이 증가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한 항원 검사는 빠른 처리를 할 수 있지만, 경계에 대한 검사가 가능한 한 정확한 검사를 실시하기를 원한다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모델링 R-수치 1.2과 1.3 사이, 확진자 증가 예상>
모델링은 R-수치 1.2와 1.3 사이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주 간, 확진자 2배로 증가할 수 있어>
2주에 걸쳐 확진자가 두 배로 증가할 수 있지만, R-수치가 1.2에 가까운지 1.3에 가까운지에 따라 다르다. 백신 접종이 느리게 되면 R-수치가 증가하고 확진자가 폭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번 발병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은 감염자의 증가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백신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6ac7e5f4295452ecb36a649c931e8413_1634087700_2838.png
 

<10월 12일 확진자 발생 현황>
*43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 40, 와이카토 3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664명 
*오클랜드(1,612명-회복 1,169명), 와이카토(35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4,345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530명, 이 중 169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43명 중 24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43명 중 19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35명 중 23명(66%)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35명 중 12명(34%)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568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안된 사례 74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30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6개, 활성 상태 5개, 격리 1개, 휴면 10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4개, 활성 상태 5개, 휴면 9개

*병원 입원 34명, 중환자실 5명
*노스쇼어(6), 미들모어(17), 오클랜드 시티(9), 와이카토(1), 파머스톤 노스(1)

*관리 중인 접촉자 2,261명, 연락된 접촉자 77%, 1회 이상 검사 결과 75%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357건(10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16,565) 누적 검사수 (3,619,154)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13,981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2,014
*오클랜드 20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접종 누적 5,902,104, 1차 접종(3,463,004), 2차 접종(2,439,100)
*어제 접종한 백신 총  69,118, 1차 접종 (15,107), 2차 접종(54,011)

*마오리 1차 백신 접종(349,760), 2차 접종(218,901)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220,267), 2차 접종 (149,171)

*오클랜드 거주자 백신 접종 총(2,149,995), 1차(1,244,381회  87%), 2차 접종 (905,614회 63%)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26,102, 1차 백신 접종(4,355), 2차 접종 ( 21,747)



0cf0d8c9c534ebf8014bfc42e2a2cce9_1633997006_0396.png
 


 


0cf0d8c9c534ebf8014bfc42e2a2cce9_1634001258_9395.png
0cf0d8c9c534ebf8014bfc42e2a2cce9_1634001258_9929.png
0cf0d8c9c534ebf8014bfc42e2a2cce9_1634001259_027.png
0cf0d8c9c534ebf8014bfc42e2a2cce9_1634001259_0739.png
0cf0d8c9c534ebf8014bfc42e2a2cce9_1634001259_1083.png


 

12/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74명, 확진 환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601 | 2021.12.15
<12월 15일 보건부 발표 정리>COVID-19 검사, 올바른 조언에 따라 올바른 장소에서 검사 받아야백신 미접종자, 오클랜드 떠나 여행하려면 약국에… 더보기

토마토가 올렸다 내렸다 한 먹거리 물가

댓글 0 | 조회 2,175 | 2021.12.15
지난 11월 먹거리 물가(food prices)가 크게 값 내린 토마토 덕분에 전달 대비해 하락했다.최근 나온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1월 식품 물가지수는 10… 더보기

맥도널드 메뉴에서 사라진 ‘키위버거’

댓글 0 | 조회 2,811 | 2021.12.15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의 메뉴에서 ‘키위버거(KiwiBurger)’가 다시 또 사라지게 됐다. 이와 함께 이른바 하루 종일 주문이 가능했던 ‘올데이 조식 메… 더보기

국민당 럭슨 대표 지지율, 16.3% 올라

댓글 0 | 조회 1,885 | 2021.12.15
국민당의 새로운 지도자 크리스토퍼 럭슨은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파트너인 ACT의 지지도를 앗아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납세… 더보기

로토루아, 오클랜드 방문객들 기대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090 | 2021.12.15
로토루아는 어제 밤 자정부터 오클랜드의 시 경계가 해제되면서 많은 오클랜드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에 부풀고 있다. 관광업계 대표는 오클랜드와 와이카토로부터의… 더보기

119일 동안의 오클랜드 경계 일부 해제

댓글 0 | 조회 2,283 | 2021.12.15
조용하던 오클랜드 공항의 상공이 오늘부터 시 경계가 해제되면서 제법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9일 동안의 제한에서 해제되면서, 오늘 아침 이른 시각부터 만 … 더보기

10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또 신기록

댓글 0 | 조회 1,964 | 2021.12.14
지난 10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건축 붐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10월까지 전국의 연간 신… 더보기

WorkSafe “운행 중 트레일러 분리로 사망사고 낸 회사 기소”

댓글 0 | 조회 2,013 | 2021.12.14
물건을 실은 트레일러가 차량에서 분리되면서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바람에 사망자를 발생시킨 차량 소유 회사가 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사고는 작년 10월 23일(금) … 더보기

미역 등으로 해초 음료 개발하는 키위 회사

댓글 0 | 조회 2,287 | 2021.12.14
뉴질랜드의 한 회사가 미역과 같은 해초를 이용해 ‘해초 음료(seaweed drink)’를 개발 중이다.‘AgriSea New Zealand’는 지난 25년 이상… 더보기

관제 시스템 고장, 100편 넘게 지연이나 운항 취소된 웰링턴 공항

댓글 0 | 조회 2,027 | 2021.12.14
웰링턴 공항의 관제 시스템 고장으로 1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 운항되거나 아예 운항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12월 14일(화) 악천후 시 비행기를 유도하는… 더보기

루아페후 화산 “가열 단계, 작은 지진 발생 예상”

댓글 0 | 조회 2,366 | 2021.12.14
루아페후(Mt Ruapehu) 화산 분화구 호수의 수온이 상승해 이로 인한 지진 발생 가능성이 예보됐다. 지진 감시기관인 GNS는 분화구 호수가 현재 새로운 가열… 더보기

리틀턴에서 다시 열리게 된 SailGP 요트대회

댓글 0 | 조회 1,085 | 2021.12.14
내년 초 열리려던 대형 요트대회가 무산돼 크게 실망했던 요트 팬들이 다시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크게 들떴다. 지난 12월 8일 스튜어트 내시(Stuart Nas… 더보기

사이클론 ‘루비’ “NZ에는 영향 안 미칠 듯”

댓글 0 | 조회 2,526 | 2021.12.14
뉴질랜드 방향으로 접근 중인 ‘열대성 저기압(tropical cyclone)’인 ‘루비(Ruby)’가 뉴질랜드를 강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상 당국이 예보했다. … 더보기

전복 불법 채취 다이버 “새벽 이른 시각에 몰래 잡았지만…”

댓글 0 | 조회 4,377 | 2021.12.14
규격에 미달하는 전복을 대량으로 잡은 남성이 어업부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1차산업부(MPI)에 따르면, 지난 12월 11일(토) 새벽 5시경에 남섬 북부 동해안의… 더보기

12/14 새 커뮤니티 확진자 80명, 병원 입원자 62명

댓글 0 | 조회 2,236 | 2021.12.14
12월 14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80명이고, 병원 입원자는 62명이다.어제 하루 총 18,527건의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고, 1차 접종 2,434건, 2차 접… 더보기

호주에서 입국한 국제선 승무원들 “오미크론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

댓글 0 | 조회 3,392 | 2021.12.14
호주를 떠나 뉴질랜드로 온 항공기 승무원 여럿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호주에서 밀접하게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져 보건 당국의 주시하고 있다. 12월 14일(화) … 더보기

백신 접종 주사바늘 두 차례 계속 사용한 직원

댓글 0 | 조회 2,745 | 2021.12.14
한 번 사용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주사바늘을 또다시 다른 이에게 사용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캔터베리 보건위원회의 코로나19 대응 담당자는, 지난 12월 10… 더보기

폭우 뒤 북섬 남부에서 화물열차 대량 탈선

댓글 0 | 조회 1,727 | 2021.12.14
폭우가 내린 뒤 북섬 남부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 열차가 탈선해 철도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키위레일(KiwiRail)에 따르면 탈선 사고는 12월 13일(월) 밤… 더보기

오클랜드 '오렌지' 레벨 전환 시기,다양한 반응

댓글 0 | 조회 3,438 | 2021.12.14
어제 발표된 오클랜드 황색 전환의 시기에 대한 정부의 발표에 대하여, 오클랜드 비지니스 주인들과 시장은 너무 조심스러운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그 때까지 오클랜드 … 더보기

뉴질랜드 순 이민수, 공식적으로 마이너스

댓글 0 | 조회 2,128 | 2021.12.14
뉴질랜드의 순수 인구 이동이 공식적으로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어제 통계청이 공개한 자료에서, 금년 10월말 까지 한 해 동안 순수 이민 수는 천 7백명이 감소한 … 더보기

휴가 기간 오클랜드 어린이, "신속 항원 검사 필요" 주장

댓글 0 | 조회 1,592 | 2021.12.14
역학 전문가인 Michael Baker교수는 이번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하는 오클랜드 어린이들에 대하여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기에 신속 항원 키트로의 검사… 더보기

수요일까지, 전국 일부 지역 폭우 예보

댓글 0 | 조회 3,047 | 2021.12.14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에 수요일까지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되었다.코로만델(Coromandel)과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는 일요일부터 월요일… 더보기

더니든 간호사, '백신 접종 버스 공격' 온라인 위협

댓글 0 | 조회 2,716 | 2021.12.13
더니든의 한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의료 전문가를 위협하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후, 간호 위원회(Nursing Council)에 의해 전문 운영 위원회에 … 더보기

오클랜드, 12/30(목) 밤 11시 59분 '오렌지'로 전환

댓글 0 | 조회 8,022 | 2021.12.13
정부에서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오클랜드가 신호등 시스템 '레드'에서 '오렌지'로 전환될 것인지, 그 외 지역의 신호등 시스템 레벨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 더보기

12/13 새 커뮤니티 확진자 101명, 병원 입원자 61명

댓글 0 | 조회 2,433 | 2021.12.13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여행자를 위한 신속한 항원 검사 RAT> 이번 주 수요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12세 3개월 이상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정부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