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협회는 성명을 통해 오클랜드 외부에서 모임 인원을 없애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협회에서는 "오클랜드가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레스토랑 등 호스피탈리티 산업( hospitality industry)들이 피해를 입고 있음을 호소했다. 

오클랜드 호스피탈리티 산업은 팬데믹으로 인해 계속해서 타격을 받고 있으며, 정부에서  구체적인  재정적 구제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협회에서는 2주 전에 미래의 접객업 로드맵의 일부로 8개 항목 계획을 세워 이 산업 부문이 재개장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받기를 원했고, 여전히 이러한 것들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체들의 사업주들은 바이러스 제거 전략을 주로 지지하지만 재정적 곤경에 빠진 맹목적인 시선을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협회는 임금 보조금과 재활 지원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현재 호스피탈리티 산업( hospitality industry)은 위기에 처해 있고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는 경보 레벨 지침의 직접적인 결과로 수익에 불균형적인 중대한 영향을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으며 타격을 받고 있다.

레스토랑 협회(The Restaurant Association)의 새로운 미래 서비스 로드맵은 재개장, 복구 및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