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코비드-19 바이러스와 화이자 백신에 대한 루머가 계속해서 돌면서 접종을 거부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면역 자문 센터의 NIkki Turner 박사는 어제 저녁 TV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백신의 기본 원리와 안전성을 설명하면서, 사실 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고 밝혔다.
Turner 박사는 백신에는 한 마리의 바이러스도 들어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Turner 박사는 접종을 하여서는 안되는 사람들은 극히 제한된 경우로, 백신 성분에 대하여 심각한 알러지성 반응이 있거나 1차 접종 때 이와 같은 심각한 알러지성 부작용을 보인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심각한 알러지성 부작용으로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100 명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