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기스본에서 32회 Gisborn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이 열렸다. 이 대회에서 한국의 첼리스트 김혜인(21세) 학생이 최종 우승을 해서 만불을 상금을 받았다.
김혜인 학생은 현재 와이카토 대학에서 첼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있다.
2016년 NZCT 에서 우승을 했고, 50주년 내셔널 콘체르토 컴펫티션에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서 New Zealand Symphony Orchestra 와 드보르작 협주곡 전악장을 협연을 했으며, Christchurch Symphony Orchestra 와는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첼로 베리에이션를 협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