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MRI 및 핵의학 기술자, 4일간 파업

병원 MRI 및 핵의학 기술자, 4일간 파업

0 개 1,25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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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MRI 및 핵의학 기술자들이 8월 16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4일간 작업을 중단한다.  


그들의 노조인 Apex는 보건부(Te Whatu Ora ㅣHealth New Zealand)가 급여 청구를 처리하지 못해서 파업을 했다고 말했다. Apex는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뉴질랜드의 과학 및 기술 직원을 위한 전문 노조 조직으로, 방사선과 인력(MIT, MRI 및 NM 기술자, 초음파 검사사 포함)을 대표하는 노조이다.


노조에서는 공공 및 민간 급여율의 차이가 30%가 넘었다고 밝혔다.


Apex의 대변인 애비 헵슨은 보건부가 직원을 유지할 수 없어서 스캔을 아웃소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보건부의 자체적인 수행 역량이 없기 때문에 MRI 및 NM 스캔의 30% 이상이 민간 방사선과에 아웃소싱된다고 전했다. 그녀는 보건부가 수년간 자체 인력과 인프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애비 헵슨은 민간 방사선과에 아웃소싱되는 비용이 작년 한해동안 2,000만 달러라고 말했다.


그녀는 보건부가 직원에게 투자하여 인력의 미래를 보호하고 공공 MRI 및 NM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자금 활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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