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5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YHA 뉴질랜드, 89년 만에 문 닫는다

댓글 0 | 조회 6,449 | 2021.11.26
뉴질랜드 유스호스텔 협회(YHA New Zealand)는 11개 호스텔 모두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계속되는 국경 폐쇄로 인해 비즈니스가 지속 불… 더보기

뉴질랜드 확진자 증가, "자가 격리 대응 준비 부족"

댓글 0 | 조회 3,672 | 2021.11.26
한 전문가는 뉴질랜드의 의료 시스템이 커뮤니티에서 증가하는 COVID-19 환자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농촌 보건을 전문으로 하는 오클랜드 대… 더보기

보건부 격리 해제 레터 발송 안돼, 2주 추가 격리한 확진자 가족

댓글 0 | 조회 2,624 | 2021.11.25
오클랜드의 한 확진자 가족은 집에서 자가 격리가 끝난 후 받는 보건부의 격리 해제 레터 발송이 늦어져 거의 2주를 추가로 격리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테레사 … 더보기

오클랜드 북쪽 해변에서 죽은 새끼 상어 발견

댓글 0 | 조회 2,008 | 2021.11.25
목요일 아침 오클랜드 북쪽 오마하 비치에서 죽은 새끼 백상아리가 발견되어 올 여름 바다를 찾는 사람들에게 전문가가 경고의 메시지를 내보내었다.상어는 오마하 비치 … 더보기

뉴질랜드 의회에서 한국어가 울려퍼지다!

댓글 0 | 조회 4,071 | 2021.11.25
뉴질랜드 국회는 11.25.(목) 의회 역사상 최초로, 본회의 개회에 앞서 낭독하는 의회 기도문(Parliamentary Prayer)을 한국어로 낭독하는 시간을… 더보기

국민당 주디스 콜린스 대표직 물러나, 임시 당수는 셰인 레티

댓글 0 | 조회 3,852 | 2021.11.25
TVNZ에 따르면 주디스 콜린스가 국민당의 당 대표직을 물러난 후, 국민당의 임시 당수는 셰인 레티가 맡게 되었다.주디스 콜린스 당수는 1년 넘게 국민당의 대표 … 더보기

11/25 새 커뮤니티 확진자 178명, 50대 확진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4,384 | 2021.11.25
11월 25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표는 실시간 브리핑 대신 보도자료로 대체된다.새 커뮤니티 확진자 178명이며, 병원 입원자는 77명이다.어제 하루 백신 접종은… 더보기

PCR 검사와 함께, 여름에는 신속 항원 진단 검사 도입

댓글 0 | 조회 3,104 | 2021.11.25
코 속을 면봉으로 긁은 후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PCR 검사가 뉴질랜드에서 코비드에 대한 최선의 방어 수단이지만, 15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 항원 진단 검… 더보기

국경에서 압류된 마약, 급속하게 증가

댓글 0 | 조회 1,737 | 2021.11.25
뉴질랜드 국경에서 검거 또는 압류된 메탐페타민의 양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공공기관 정보 공개법에 의하여 제공된 자료에서 금년들어 지금까지 세관에 의하여 국경에…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트다운 물류 센터 직원, 3일 동안 파업

댓글 0 | 조회 3,544 | 2021.11.25
약 7백 명 정도의 오클랜드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의 물류 센터 직원들이 어제부터 3일 동안 파업에 들어갔다.퍼스트 유니언 노조는 오클랜드의 직원들은 계속해서 오르고… 더보기

25일부터 오클랜드 미용실, 백신 패스 고객 대상 문 열어

댓글 0 | 조회 3,463 | 2021.11.24
11월 25일 목요일부터 오클랜드의 미용실과 이발소가 백신 패스 시범 운영으로 영업할 수 있다.지난 8월 17일 레벨 4 록다운이 시작된 이후, 거의 100일 동… 더보기

커뮤니티 활성 확진자 5천 명 육박, 9세 미만 19%

댓글 0 | 조회 3,182 | 2021.11.24
뉴질랜드의 최근 커뮤니티에서 발발한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가 7,484명이고, 현재 활성 확진자는 4,828명으로 거의 5천 명에 육박함에 따라…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수영장 및 레저 센터, 12월 3일부터 개장

댓글 0 | 조회 2,938 | 2021.11.24
오클랜드 카운실의 42개 수영장 및 레저 센터는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CPF: COVID-19 Protection Framework) 레드레벨 규칙에 따… 더보기

'국경 재개방' 백신 접종 외국인 여행자, 4월말부터 입국 가능

댓글 0 | 조회 11,534 | 2021.11.24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키위(뉴질랜드인)로 2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내년 초부터 관리 격리를 통과할 필요가 없다.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백신 접종 키위, 2월 13일… 더보기

2년 전 사건의 과실치사 혐의로 법정에 선 20대

댓글 0 | 조회 1,976 | 2021.11.24
2년 전 오클랜드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제임스 젠킨스(James Jenkins, 사망 당시 24세) 사건과 관련돼 20대의 한 남성이 경찰에 의해 기소됐다… 더보기

11/24 새 커뮤니티 확진자 215명, 사망 확진자 "10명 백신 미접종"

댓글 0 | 조회 5,169 | 2021.11.24
[오후 1시 44분 업데이트 ] 정부 오후 1시 브리핑 실시간 영상이다.오늘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크리스 힙킨스 … 더보기

CHCH 팜스 몰 “8880만달러에 주인 바뀌었다”

댓글 0 | 조회 2,451 | 2021.11.24
크라이스트처치 동부인 셜리(Shirley)에 있는 ‘더 팜스(The Palms) 쇼핑몰'의 소유주가 바뀌었다. 호주에 기반을 둔 ‘AMP Capital’이 소유했… 더보기

퀸스타운에서 래프팅 사고로 30대 사망

댓글 0 | 조회 2,091 | 2021.11.24
퀸스타운 인근 강에서 래프팅 사고로 남성 한 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1월 22일(월) 오후 1시경에 와카티푸(Wakatipu) 호수 근… 더보기

국민당, 백신 완전 접종자 대상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요구

댓글 0 | 조회 2,295 | 2021.11.24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 당수는 2차 백신 접종 완료한 사람들은 탑승 전 음성 결과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전에 트랜스-타스만 버블을 시작하도록 정부측에 요구하고… 더보기

주택부 최고가로 주택 부지 낙찰, 주택가 상승 부추겨

댓글 0 | 조회 2,693 | 2021.11.24
한 대형 개발업자는 주택부를 비난하며,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쓰면서도 정부 주택의 수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Winston Property Develop… 더보기

실내 디자이너 내부 수리 주문 증가

댓글 0 | 조회 1,704 | 2021.11.24
COVID-19 제한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나오지 않고 자택 근무 등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서서히 직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실내 디자이너들은 내부 … 더보기

도난당한 수십년 키워온 분재들

댓글 0 | 조회 2,829 | 2021.11.24
수십년 동안 정성껏 키워온 분재(bonsai trees) 수십 점을 도난당한 가족이 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변에 호소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더보기

감전사하는 토종 매를 보호하려면...

댓글 0 | 조회 1,249 | 2021.11.23
한 공원에서 뉴질랜드 토종 매(NZ falcon)인 ‘카레아레아(kārearea)’ 한 쌍이 죽은 채 발견돼 공원 내 전신주들에 달린 일부 장치들이 고쳐지게 됐다… 더보기

백신 미접종 보건 근로자 1400명 이상 업무 중단

댓글 0 | 조회 2,728 | 2021.11.23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400명 이상의 ‘보건 의료계 종사자들(health workers)’이 근무를 중단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15일(월) 자정까… 더보기

“본격 여름도 아닌데…” 수상 안전사고 빈발

댓글 0 | 조회 1,338 | 2021.11.23
북섬 바닷가에서 11월 23일(화) 하루 동안에만 한 명이 익사하고 9명이 구조되는 등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상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