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질랜드 5월 뉴스

KBS 뉴질랜드 5월 뉴스

0 개 2,387 김수동기자

KBS 한민족 네트워크, 5월 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날씨,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풍경


- 뉴질랜드, 초중고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 정책 시행

 

- 재뉴한인회총연합회, 뉴질랜드서 '한식 요리 경연대회' 개최


- 화합의 하모니, 합창의 매력속으로!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

 

- 행복누리 서포트 워커, 차 혜옥


코리아포스트, 김수동 기자

 

사이버 중단, 대비해야 하는 이유

댓글 0 | 조회 1,482 | 2024.07.26
지난주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의 업데이트 오류로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가 다운되면서 역사상 가장 큰 전산 마비 사건 중 하… 더보기

데이비드 시모어, '차트 스쿨' 재정 조사 강화 조언 거부

댓글 0 | 조회 806 | 2024.07.25
정부는 차터 스쿨이 분기마다 재무제표를 제공하는 것을 법적 요구사항으로 삼으라는 교육부 직원의 조언을 거부했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데이비드 시모어는 쿠마라(… 더보기

보건부 최고책임자 레스터 레비, "더 많은 일자리 삭감"

댓글 0 | 조회 1,349 | 2024.07.25
보건부(Te Whatu Ora – Health New Zealand)의 신임 최고책임자는 조직이 규모를 축소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백룸 직원의 일자리가 더 많이 줄… 더보기

사이클론 지난 지 18개월, 일부는 아직도 임시 숙소에서...

댓글 0 | 조회 1,050 | 2024.07.25
캐빈 및 캠퍼밴, 홍수로 피해 입은 와이로아의 불확실성와이로아(Wairoa)는 북섬의 혹스베이(Hawke's Bay) 지역 북쪽의 마을이다. 이 지역은 2023년… 더보기

'푸카키 근처 임시 속도 제한', 무시할 운전자들 우려

댓글 0 | 조회 1,367 | 2024.07.25
여러 차례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 남섬 푸카키 호수 인근의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들이 새로운 50km/h 속도 제한을 무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NZTA 와카 코… 더보기

화이트 아일랜드 인근, 바다에 빠진 남성 수색 중

댓글 0 | 조회 988 | 2024.07.25
목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화카타네(Whakatāne)와 화카아리/화이트 섬(Whakaari/White Island) 사이의 선박에서 배 밖으로 나간 남성에 대한 … 더보기

반려동물 비만, 오클랜드 여성 기소

댓글 0 | 조회 1,927 | 2024.07.25
SPCA는 오클랜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이 병적 비만인 상태에서 개에게 필요한 건강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한 혐의로 기소된 후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동물에게 너… 더보기

하룻밤에 2m나 잘려 나간 해변 주차장

댓글 0 | 조회 3,761 | 2024.07.24
북섬 중부의 한 서해안 마을에 있는 해변 주차장에서 급격한 침식(erosion)이 발생했다.포트 와이카토(Port Waikato) 해변 주차장이 지난 7월 22일… 더보기

NZ 여권 파워 세계 4위, 190개국 무비자 입국

댓글 0 | 조회 2,701 | 2024.07.24
싱가포르 여권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으로 선정된 가운데 뉴질랜드 여권은 공동 4위에 올랐다.이번 주 ‘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여…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얼굴에 ‘evil’ 글자 문신한 남성 수배”

댓글 0 | 조회 2,250 | 2024.07.24
오클랜드 경찰이 얼굴에 특이한 글자 문신을 한 남성을 수배하면서 주민 협조를 요청했다.경찰은 7월 24일 아침에 자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체포 영장이 … 더보기

스쿨버스 취소, 혹스베이 수백 가구 곤경에 처해

댓글 0 | 조회 1,344 | 2024.07.23
교육부가 혹스베이 시골 지역의 학생들을 등하교시키는 스쿨버스 서비스를 취소하면서 이 지역의 약 500가구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일부… 더보기

웨어하우스 그룹 “호주 사모펀드와 지분 매각 협상 중”

댓글 0 | 조회 1,549 | 2024.07.23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인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소매 유통 기업인 ‘The Warehouse Group’이 지분 변경을 위한 과정을 시작했다.7월 22일 그룹은 뉴… 더보기

‘엄청난 양의 총기와 부품이…” 총기 공장 방불케 한 주택

댓글 0 | 조회 1,558 | 2024.07.23
경찰이 북섬 기즈번의 한 가정집을 수색하던 중 다량의 총기, 총기 부품, 탄약 등을 발견해 두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체포된 남성들은 갱단인 ‘블랙 파워’'와 관련… 더보기

급등한 묘지 비용, 장의사협회 “정부 지원금 올려야…”

댓글 0 | 조회 1,519 | 2024.07.23
묘지 비용이 많이 오른 가운데 ‘장의사협회(Funeral Directors Association)’가 정부의 지원 확대 요청과 함께 장례나 매장에 도움이 될 지침… 더보기

동물 복지 문제로 동물원 긴급 점검한 MPI

댓글 0 | 조회 610 | 2024.07.23
수용 동물에 대한 복지 문제가 논란이 된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와일드 파크(Orana Wildlife Park) 동물원’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사가 시작됐다.… 더보기

철자 틀렸던 남섬 빙하 “빙하와 마을 이름 그대로…”

댓글 0 | 조회 781 | 2024.07.23
남섬 웨스트 코스트의 관광 명소이자 인근의 마을 이름이기도 한 지명을 틀린 철자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프란츠조셉(Franz Josef) 빙하’… 더보기

글로리아베일에서 태어난 여성, "태어날 때부터 노예였다"

댓글 0 | 조회 1,141 | 2024.07.23
글로리아베일 기독교 공동체(Gloriavale Christian Community)는 뉴질랜드 남섬 서해안의 하우피리(Haupiri)에 위치한 작고 고립된 종교 … 더보기

사고 연이은 남섬 8번 국도, 제한 속도 시속 30~50km 검토

댓글 0 | 조회 1,188 | 2024.07.23
뉴질랜드 교통국 NZTA Waka Kotahi는 최근 심각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8번 국도의 속도 제한을, 현재의 시속 100km에서 30~50km로 낮추는 방… 더보기

크롬웰, 법적 한도 거의 10배 초과한 음주 운전자 체포

댓글 0 | 조회 1,103 | 2024.07.22
지난 주말 동안 경찰이 오타고 도로에서 음주 단속을 하는 중, 크롬웰에서는 법적 음주 허용치의 거의 10배를 초과한 음주 운전자가 체포되었다.지난주 금요일, Cl… 더보기

2024 여성회 무료 법률 세미나, 8월 17일에...

댓글 0 | 조회 1,309 | 2024.07.22
[AD]2024년 여성회 무료 법률 세미나가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해마다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 더보기

푸카키 호수 근처 대형 화재, 인근 주민들 대피

댓글 0 | 조회 997 | 2024.07.22
남섬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푸카키 호수 근처에서 큰 화재가 발생한 후 캔터베리에서 대피가 진행되고 있고 RNZ에서 전했다.소방 및 응급구조국은 월요일 오후 … 더보기

럭슨 총리, 7월 22일 언론 브리핑에서는...

댓글 0 | 조회 1,523 | 2024.07.22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7월 22일 내각 회의 후, 셰인 레티 보건부 장관의 보건위원회 해체 후 최고책임자를 임명한다는 발표와 함께 언론에 나서 브리핑했다.럭슨 … 더보기

Health NZ 이사회 해체, '레스터 레비' 최고책임자 임명

댓글 0 | 조회 1,027 | 2024.07.22
7월 22일 월요일, 셰인 레티 보건부 장관은 감독, 과잉 지출 및 재정 전망의 심각한 악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에 대응하여 뉴질랜드 보건위원회는 해체되고, 최고 … 더보기

오클랜드 로드콘 보고서, '최대 혼란-이익 극대화'

댓글 0 | 조회 1,696 | 2024.07.22
오클랜드는 '콘의 도시(City of Cons)'라고 할 정도로 곳곳의 도로 보수 공사 현장에 로드콘들이 줄지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로드콘이 오랫동안… 더보기

'은행보다 먼저 팔기', 주택시장 스트레스 '증가'

댓글 0 | 조회 3,444 | 2024.07.22
매물로 등록된 주택 급증이 계속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모기지를 내지 못해 은행에 의해 강제로 팔리기 전에 사람들이 팔기 때문이라고 일부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