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7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사업주들, 레벨 3에도 계속된 손실 기록

댓글 0 | 조회 4,579 | 2021.10.01
어제 아던 총리는 경계 단계가 레벨2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오클랜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동에는 여전히 제한이 계속될 것으로 밝혔다.다가오는 초중고 학생들의 방학과… 더보기

10월 기상, 불안정하지만 조금씩 기온은 올라갈 것

댓글 0 | 조회 2,130 | 2021.10.01
10월의 기상은 예년과 같이 봄철의 불안정한 변화로 전국적으로 고기압과 저기압이 반복되면서 지역별로 심한 날씨의 차이가 예상되지만, 조금씩 기온은 올라갈 것으로 …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 방문 환자 2명 확진

댓글 0 | 조회 3,670 | 2021.10.01
카운티 마누카우 보건위(Counties Manukau DHB)는 미들모어 병원에서 발생한 2건의 COVID-19 노출 사건에 대해 보건부로부터 조언을 받았다.2명… 더보기

대법원 “타라나키 앞바다 사철 채굴 승인 취소”

댓글 0 | 조회 2,534 | 2021.09.30
북섬 서해안 사우스 타라나키 해안에서 대규모로 ‘사철(iron sand, 철분이 함유된 모래)’을 채취하려던 시도가 무산됐다. ‘Trans-Tasman Resou… 더보기

도주 중 주민들에게 총 겨눴던 남성, 경찰 총에 맞고 붙잡혀

댓글 0 | 조회 3,089 | 2021.09.30
오클랜드에서 경찰과 주민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쏘기까지 했던 남성이 결국 경찰관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붙잡혔다. 사건은 9월 30일(목) 오전 8시 30분경,… 더보기

<주의> 스마트폰 통한 사기성 메시지 대규모 발생

댓글 0 | 조회 4,377 | 2021.09.30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사기성 메시지가 대규모로 발송되고 있어 큰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의 사이버 보안기관인 CERT NZ에서는 9월 29일(목) 오전까지 지난 2… 더보기

실종 남성과 세 딸, 18일만에 무사히 돌아와

댓글 0 | 조회 3,801 | 2021.09.30
실종 신고가 접수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안전을 우려했었던 한 남성과 그의 세 딸이 18일만에 무사히 돌아왔다.와이카토 서부 해안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토… 더보기

9/30 새 지역 확진자 19명, 어퍼 하우라키 학생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6,778 | 2021.09.30
[2:39pm 최종 업데이트] 9월 30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9명이며, 오클랜… 더보기

3년 이상 뉴질랜드 거주, 영주권 신청자에게 희소식

댓글 0 | 조회 23,313 | 2021.09.30
뉴질랜드에 있는 일부 워크 비자 소지자와 주요 목적 방문 비자 소지자는 2021 Resident Visa라는 새로운 경로로 영주권 신청할 길이 열렸다.그동안 영주… 더보기

NZ, 펜데믹 기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38위로 밀려나.

댓글 0 | 조회 6,251 | 2021.09.30
뉴질랜드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에서 38위로 밀려났다.블룸버그의 Covid Resilience Rank… 더보기

주디스 콜린스, 해외의 키위들 "크리스마스에 귀국할 수 있게 해야"

댓글 0 | 조회 3,206 | 2021.09.30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 당수는 위험성이 낮은 나라들에서 완전 접종을 한 키위들에게는 로또 당첨과 같은 MIQ 격리 시설을 거치지 않고, 크리스마스에 집으로 돌아올… 더보기

국경 근무자 98% 이상, 최소 1차 백신 접종

댓글 0 | 조회 1,239 | 2021.09.30
국경 관리 근무자들의 98% 이상이 최소 1차 접종을 하였다고 어제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밝혔다.어제 발표된 98%는 지난 7월의 … 더보기

해외에서 접종한 백신, 아직 뉴질랜드에서는 인정안돼

댓글 0 | 조회 2,939 | 2021.09.30
보건부는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해외에서의 접종의 경우 개인별 백신 접종 기록에 등록될 수 없으며, 접종의 확실성을 입증할 수 … 더보기

"귀국 후 자가 격리" 시범 운영, 30일부터 EOI 제출

댓글 0 | 조회 4,271 | 2021.09.30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해외에서 귀국 후 격리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자가 격리하는 시범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자가 격리 시범… 더보기

타우랑가 주민들, 더 많은 COVID-19 검사 촉구

댓글 0 | 조회 2,389 | 2021.09.29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폐수 샘플링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타우랑가 지역 주민들에게 COVID-19 검사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줄 것을 촉구했다.9월 23일 타… 더보기

확진자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 12세 이하 확진은 260명

댓글 0 | 조회 4,086 | 2021.09.29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현재 코비드-19 감염자들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밝혔다.그는 어제 통계 자료를 공개하면서, 화이자 백신이 전염성이… 더보기

국민당, 세계에 다시 개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4,610 | 2021.09.29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당수는 오늘 코로나19 봉쇄를 끝내고, 뉴질랜드를 세계에 다시 개방하기 위한 국민당의 종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더보기

Destiny Church, 록다운 반대 시위 계획

댓글 0 | 조회 3,520 | 2021.09.29
Destiny Church의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는 지난 주 경찰 고위 관계자들과 이번 주말 자유를 위한 시위를 개최할 목적으로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이… 더보기

COVID-19 대응법안에 부동산법 개정안 포함

댓글 0 | 조회 4,012 | 2021.09.29
어제 오후 크리스 파포이 주택부 부장관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Covid-19 대응법안에 부동산법(Property Law Act) 개정안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 더보기

9월 29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45명

댓글 0 | 조회 9,236 | 2021.09.29
[2:32pm 최종 업데이트] 9월 29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오늘 새 커뮤니… 더보기

AK 레벨3, 일하는 사업체 직원 COVID-19 검사 요구

댓글 0 | 조회 4,985 | 2021.09.29
오클랜드가 레벨3로 전환되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앞으로 2주 동안 두 차례의 코비드-19 검사를 받도… 더보기

뉴질랜드 국가명, 아오테아로아로 변경 국민 의견은?

댓글 0 | 조회 4,522 | 2021.09.29
스포츠 중계를 보면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라는 국가명으로 소개되는 사례들이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하여 국가명칭 변경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에 대하여 TVNZ… 더보기

다음 주부터 계절 노동자 입국, 더 많은 인력 필요

댓글 0 | 조회 2,627 | 2021.09.29
다음 주부터 농장주들에게는 계절적으로 승인된 노동력이 공급될 예정이지만,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하여 환영과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더 많은 수의 노동력이 필요한 … 더보기

오클랜드 사회 주택 단지, 록다운 중 세입자 차량 견인

댓글 0 | 조회 3,853 | 2021.09.29
오클랜드의 한 사회 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록다운 상태에서 예고 없이 차량이 견인된 후 분노하고 있다.호주 소유의 주택 공급업체인 Compass Housi… 더보기

격리 시설 예약, 여전히 긴 대기열 "예약 힘들어"

댓글 0 | 조회 2,692 | 2021.09.29
수많은 해외에 있는 키위들이 뉴질랜드로 입국하기 위한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이 9월 28일 다시 열렸다. 새로운 예약 시스템이 마련된 후, 지난 주에 이어 두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