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7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전체(43,914)
뉴질랜드(9,344)
한인뉴스
장례식 참석 위해 면제 없이 가족과 오클랜드 경계 넘은 경찰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035
|
2021.09.28
한 경찰관이 가족을 장례식에 데려가기 위해 면제 없이 오클랜드 경계를 넘은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엔젯 해럴드가 보도했다.Independent Police …
더보기
9월 28일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167
|
2021.09.28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더보기
Air NZ “12월에 타스만 노선에 레드 비행편 31편 추가”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639
|
2021.09.28
에어 뉴질랜드가 올해가 가기 전에 호주에서 귀국하려는 희망자들을 위해 오는 12월에 31개에 달하는 ‘레드(red)’ 항공편을 추가 운항한다. 에어 뉴질랜드의 이…
더보기
살인 사건으로 바뀌어 수사 중인 교통사고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4,159
|
2021.09.28
처음에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도가 됐던 한 사건을 경찰이 살인 사건으로 전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노스랜드 경찰은 9월 27일(월) 밤 8시 25분…
더보기
장례식 행진 벌였던 갱 단원들 처벌 앞둬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737
|
2021.09.28
단원의 장례식을 벌이면서 교통법규 등을 위반한 갱단 단원들이 처벌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18일(금) 오클랜드의 그레이 린(Grey Lynn)에서는 300여명…
더보기
9/28 새 지역 확진자 8명, 타우랑가 폐수 샘플 '양성'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5,481
|
2021.09.28
9월 28일 보건부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8명으로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오늘 새 커뮤니티…
더보기
홉슨빌 카운트다운,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차 추적 중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466
|
2021.09.28
경찰은 어제 밤 홉슨빌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의 주차장에서 다른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차량에 대하여 추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CCTV에 잡힌 동영상에는 주차하고 있…
더보기
COVID-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조작, 법정 출두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278
|
2021.09.28
▲COVID-19 검사 후 문자로 통보되는 '음성'결과, 양성일 경우는 직접 전화로 결과를 알려준다.어제 코비드-19 검사 결과로 받은 문자 메시지를 양성으로 조…
더보기
치매 환자 비율, 2050년에는 2배 이상 증가 예상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54
|
2021.09.28
알츠하이머 NZ의 최근 조사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그리고 아시안 커뮤니티에서의 치매 환자 비율이 2050년경에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이 커뮤니…
더보기
백신 접종 의무화 지지 많아, 총리는 "의무화 안해"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305
|
2021.09.28
뉴질랜드의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는 방안에 지지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의 결과에서 나타났지만, 아던 총리는 의무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
더보기
유리문에 주먹질 “경찰관 얼굴 베이게 만든 10대”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934
|
2021.09.27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베이게 만든 10대가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오클랜드 시내 동부 지역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9월 27일(월) 오전2시 직…
더보기
9월 27일 4:00 PM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636
|
2021.09.27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더보기
ACT당과 시모어 대표 지지율 크게 올라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007
|
2021.09.27
노동당 정당지지율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3%까지 내려간 가운데 ACT당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9월 27일(월) 저녁에 나온 ‘1News…
더보기
리쿼숍 5개 가진 업체 “노동력 착취로 면허 취소되자 항소”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309
|
2021.09.27
캔터베리에서 5개나 되는 점포를 가진 대형 주류판매업체가 노동력 착취(worker exploitation) 혐의로 주류면허(liquor licences)를 취소당…
더보기
중국 수출 키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 전문가는 수출에 큰 영향 없을 것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827
|
2021.09.27
중국에 수출된 뉴질랜드산 키위프루트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로 인한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더보기
한밤중 도심 방황하던 칠면조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49
|
2021.09.27
밤중에 도심거리를 방황하던 칠면조(turkey)가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9월 26일(일) 야간에 오클랜드 시내의 뉴린(New Lynn) 중심가에서 칠면조…
더보기
정부, 입국자 위한 자가 격리 시범 운영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4,185
|
2021.09.27
정부에서는 오후 4시 브리핑을 가지고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아던 총리는 정부가 이번 주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개요를 제공…
더보기
9월 27일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865
|
2021.09.27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12명, 2차 백신 180만회 도달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4,225
|
2021.09.27
9월 27일 오늘 오후 4시, 정부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오후 1시 보건부 확진자 발생 보고 등은 서면 보도자료로 대체된다.보건부는 오늘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
더보기
그레타 툰베리 환경 운동가, "아던 총리 기상 변화 약속 지켜라"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949
|
2021.09.27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는 재신다 아던 총리를 기상 변화에 대한 약속들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가디언(The Gua…
더보기
뉴질랜드 하천과 샛강 수질, 개선되지 않고 있어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82
|
2021.09.27
뉴질랜드 하천과 샛강들의 수질이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한 연구 조사에서 나타났다.도시 지역의 샛강이나 개천들이 깨끗해 보이지만,…
더보기
9월 26일 보건부 서면 브리핑 핵심 요약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591
|
2021.09.26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더보기
오클랜드CBD사업체들 “레벨4 기간에 1억1000만불 손실 기록”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5,038
|
2021.09.26
오클랜드 도심에 산재한 각 사업체들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레벨4 봉쇄령 기간 동안에 ‘소비자 지출(consumer spending)’에서 약 1억1000만달러에…
더보기
8월 “차량 수입 증가로 무역적자 21억달러”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845
|
2021.09.26
지난 8월에 수출은 정체된 반면에 수입은 크게 늘어 상당한 수준의 월간 무역적자가 기록됐다. 통계국이 지난주 발표한 무역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 동…
더보기
“검문 피하려 차 안에 숨거나 물길로 차 몰았지만”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616
|
2021.09.26
코로나19 경보 지침을 어기고 오클랜드르 빠져나가려던 사람들이 이번 주말에도 잇달아 적발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현재 레벨3의 경보 지침을 잘…
더보기
목록
글쓰기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