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7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CHCH ‘레드 존’의 마지막 주택 철거

댓글 0 | 조회 2,256 | 2021.09.21
지난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지정된 ‘레드 존(red-zone)’에 남아있던 마지막 주택이 철거됐다. 9월 20일(월) 최종 철거가 이뤄진 거버너스(… 더보기

9월 21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14명, 총 1,085명

댓글 0 | 조회 4,827 | 2021.09.21
9월 21일 오후 1시 브리핑에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가 나왔다.애슐리 블룸필드는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14명이며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더보기

봉쇄령 어기고 구입한 캐러밴 직접 끌고 가던 남성

댓글 0 | 조회 4,029 | 2021.09.21
오클랜드의 봉쇄령이 길어지면서 방역 규정을 어기는 이들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이 구입했던 캐러밴을 끌고가려던 남성이 적발됐다. 이 남성은 최근 필수 … 더보기

“이번 주말(9월 26일)부터 ‘서머타임’ 시작된다”

댓글 0 | 조회 3,781 | 2021.09.21
매년 하절기에길어지는낮시간을효율적으로활용하기 위해실시되는‘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s Time)’가이번주말인9월26일(일)새벽2시부터 시작된다. 이에… 더보기

오클랜드 들어오려던 갱단, 경찰에 검거

댓글 0 | 조회 3,305 | 2021.09.21
오클랜드로 들어오려고 시도하던 갱단 관련 두 명이 현금 10만 달러와 트렁크에 KFC를 가득 실은 채 경찰에 검거되었다. 어제 오클랜드 남부 경계 지역 근처의 비…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호주행 티켓, 3분만에 매진

댓글 0 | 조회 3,762 | 2021.09.21
Air NZ의 호주로 향하는 검역 관리 항공기들이 어제 아침 판매를 시작한 지 3분만에 좌석이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Air NZ은 호주에서 매우 엄격하게 MI… 더보기

남섬 레벨 2 유지, 불만 나오고 있어

댓글 0 | 조회 3,072 | 2021.09.21
레벨2의 단계에서 실내 모임의 인원 제한이 5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났지만, 남섬 지역의 지도자들은 남섬 전역이 여전히 레벨2에 있는 상황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 더보기

오늘밤 자정부터 오클랜드 레벨 3

댓글 0 | 조회 2,406 | 2021.09.21
어제 Ardern총리는 오늘 밤 자정부터 한 달 이상의 엄격한 록다운으로부터, 오클랜드 지역에 레벨 3로 경계 단계를 낮춘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는 최소한 2주 … 더보기

백신 접종 빙자한 사기꾼 등장

댓글 0 | 조회 3,996 | 2021.09.21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해준다면서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애딩턴(Addington)에 사는 한 주민은, 지난 9월… 더보기

6월 분기 “GDP 2.8% 증가, 2분기 연속 늘어”

댓글 0 | 조회 1,450 | 2021.09.21
지난 6월말까지의 2/4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에 비해 2.8% 증가했다. 지난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GDP는 지난 1분기의 1.4% 증가에… 더보기

태평양 제도 출신 불법 체류자들 “추방보다 사면이 필요”

댓글 0 | 조회 2,537 | 2021.09.21
금년 들어 불법 체류자 17명을 피지로 추방한 것을 비롯해 작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남태평양 국가들로 100명 이상이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더보기

검문소 통과하려 갖가지 편법 사용했지만...

댓글 0 | 조회 2,524 | 2021.09.21
집에서 자기가 만든 증명서나 또는 목장을 통해 검문소를 우회하려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오클랜드를 빠져나가려는 이들이 경찰에 적발되고 있다. 9월 19일(일) 경찰… 더보기

전복 불법채취 남성 “가발까지 쓰고 잡아뗐지만...”

댓글 0 | 조회 3,145 | 2021.09.21
전복을 불법으로 잡다 적발되자 변장까지 하고 어업부 직원을 속이려 했던 남자가 결국 고등법원까지 올라가서 호소한 끝에 유죄 판결에서는 벗어났다. 타라나키에 사는 … 더보기

경상수지 적자 “2분기에 22억달러 감소”

댓글 0 | 조회 1,450 | 2021.09.21
올해 2/4분기 계절적으로 조정된 뉴질랜드의 경상수지 적자(current account deficit))가 30억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1/4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더보기

몇 시간 만에 붙잡힌 대낮 뺑소니 운전자

댓글 0 | 조회 1,710 | 2021.09.21
대낮에 사람을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 운전자가 하루도 채 안 지나 곧바로 붙잡혔다. 사고는 9월 20일(월) 오전 10시 50분경에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카웨라… 더보기

마운트 이든 확진 수감자, 보석 출감 후 4군데 들러

댓글 0 | 조회 1,949 | 2021.09.21
마운트 이든 감옥의 확진 수감자는 지난 9월 8일 교도소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후, 와이카토 집으로 가던 중 네 차례 멈췄던 것으로 알려졌다.닐 빌레스 교정관리국장… 더보기

9월 20일 4:00PM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1,821 | 2021.09.20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더보기

오클랜드 9/21(화) 밤 11시 59분 이후, 레벨 3로 전환

댓글 0 | 조회 11,015 | 2021.09.20
9월 20일 오후 4시,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정부 브리핑에 나왔다.<오클랜드레벨 3화요일 밤부터, 2주 후 10월 4일 다시 검토… 더보기

9월 20일 1:00PM 보건부 서면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3,389 | 2021.09.20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더보기

9월 20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22명

댓글 0 | 조회 5,234 | 2021.09.20
보건부의 오후 1시 브리핑은 서면 보도자료로 대체된다. 보건부의 서면 보도자료에 의하면 9월 20일 새 확진자는 22명이다.<레벨 전환 여부 발표는 오후 4… 더보기

필 고프 시장, "오클랜드 레벨 3로 전환" 요구

댓글 0 | 조회 6,941 | 2021.09.20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이번 주에 오클랜드가 경보 레벨 3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레벨 4 록다운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높다고 말했다.오클랜드 지역이… 더보기

카운트다운, 마스크 착용하라는 노인에게 주먹 휘두른 남성

댓글 0 | 조회 5,177 | 2021.09.20
푸케코헤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다른 고객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말한 노인이 폭행을 당한 사고가 있었다.이를 목격한 카운트다운 직원이 그 노… 더보기

레벨 4 규정 위반 2명, 웰링턴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416 | 2021.09.20
경찰은 레벨 4 록다운 규정을 위반한 두 명이 웰링턴에서 체포되었으며, 지난 주 퀸스타운으로 이동한 두 명의 유명 인사에 대하여도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COVID-19 규칙 위반하는 사람들의 심리

댓글 0 | 조회 3,172 | 2021.09.20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심리학자는 코비드 록다운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들은 특히 더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이 이를 위반하여도 되는 것과 같은 심리가 작용한다고 설명했… 더보기

마이클 베이커 교수,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 필요"

댓글 0 | 조회 3,066 | 2021.09.20
역학 전문가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와이카토의 새로운 COVID-19 확진 사례가 학교 내 마스크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