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비운항 잠정중단되었던 고국행 비행기 대한항공이 8월 31일까지 인천 ↔ 오클랜드 항공편을 비운항한다고 공지하였다.
지난 3월 4일부터 인천공항-오클래드 직항이 잠정 중단된 이후 언제 운항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6월 3일 KE129/130편으로 운항하는 인천↔오클랜드 직항을 8월 31일까지 추가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