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9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악천후 속 여객열차 탈선

댓글 0 | 조회 1,652 | 2021.08.17
악천후 속에서 여객열차가 탈선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8월 17일(화) 오전 6시 45분경 웰링턴 북쪽에 있는 파에카카리키(Paekāk… 더보기

7월 식품 물가 전달보다 1.3%나 올라

댓글 0 | 조회 1,246 | 2021.08.17
지난 7월에 계절적으로 조정된 ‘먹거리 가격(food prices)’이 그 전달에 비해 1.3%나 올랐으며 주로 과일과 채소, 잡화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통계국 … 더보기

최대 농업박람회 개최에 대출 보장한 CHCH 시청

댓글 0 | 조회 1,055 | 2021.08.17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 개최를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주최 측에 최대 100만달러까지 대출을 해주는 데 동의했다. 이전에 ‘캔터베리 A&P쇼’로 … 더보기

간호사, 8월 19일 파업 철회 - 시민들 건강과 웰빙이 최우선

댓글 0 | 조회 1,990 | 2021.08.17
뉴질랜드 간호사협회(NZNO)는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해 전국적인 봉쇄령이 내려진 후 8월 19일 파업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국민당도 정부의 결정 지지.

댓글 0 | 조회 2,349 | 2021.08.17
야당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대표는 "국민당은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후 뉴질랜드를 3일 동안,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을 7일… 더보기

확진자 방문 장소, 코로만델 포함 오클랜드 등 추가

댓글 0 | 조회 5,315 | 2021.08.17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데본포트에 사는 58세의 확진 남성과 그의 아내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만델을 방문했다.이들은 일요일에 오클랜드로 돌아왔다.지금까지는 코로만델에… 더보기

'Stay Home', 레벨 4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댓글 0 | 조회 5,083 | 2021.08.17
8월 17일 밤 11시 59분부터 COVID-19 Alert Levle4 로 전환되면,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나?보건부에서는 레벨4에서의 생황에 대해 한국어로 번… 더보기

오늘밤 11시 59분부터 레벨4로 전환

댓글 0 | 조회 12,319 | 2021.08.17
8월 17일, 오클랜드에서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1명 발생한 후, 정부에서는 긴급 고위 장관 회의를 가졌다.오후 6시 11분경,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 더보기

슈퍼마켓 달려가는 오클랜드 시민, "그럴 필요 없어"

댓글 0 | 조회 5,729 | 2021.08.17
오늘 오클랜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일부 오클랜드 시민들은 슈퍼마켓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오후 6시 재신다 아던 총리가 직접 언론 브… 더보기

오클랜드 제트파크 격리 시설, 시설 내 전파 사례 조사

댓글 0 | 조회 4,486 | 2021.08.17
화요일 아침, 오클랜드 제트파크 격리 시설에서 음식 배달과 건강 검진 중, 방문이 몇 초 동안 동시에 열렸을 때, COVID-19에 감염되었다는 폭로가 나왔다.이… 더보기

오클랜드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현재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0,092 | 2021.08.17
화요일 오후,오클랜드에서 커뮤니티 감염자가 발생해 현재 조사 중이다.화요일 오후 6시, 재신다 아던 총리가 직접 카메라 앞에서 기자 회견할 예정이다.이 확진자는 … 더보기

녹색 액체가 도심의 개천을 통해 호수로 들어가...

댓글 0 | 조회 2,821 | 2021.08.17
지난 일요일 오후 녹색의 액체가 남섬의 유명 관광지의 유수로를 통하여 Horne Creek으로 흘러들어가 Queenstown 도심의 개천을 통해 Wakatipu호… 더보기

아던 총리, 델타 변이로 백신 접종 목표 수정

댓글 0 | 조회 6,932 | 2021.08.17
재신다 아던 총리는 일부 국가들에서 논의되고 있는 코비드-19 백신 부스터 샷에 대하여 여러 제약회사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렇지만, 부스터 샷의 형태와… 더보기

호주에 발 묶인 키위, "귀국 시간 7월에 충분히 주었다"

댓글 0 | 조회 3,851 | 2021.08.17
재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TVNZ의 Breakfast 프로그램에서 정부는 호주에 머무르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일주일의 시간을 이미 지… 더보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재장악, 키위 53명 긴급 탈출 계획 추진

댓글 0 | 조회 3,507 | 2021.08.16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이후,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점령 지역이 급속도로 증가하던 중, 8월 16일 월요일에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했다는 소식이 전… 더보기

새 확진자 5명(국경), 250만 회 이상의 백신 투여

댓글 0 | 조회 2,322 | 2021.08.16
8월 15일 밤 11시 59분 기준으로 250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이 투여되었다.이 중 158만 회가 1차 접종이고 918,000회 이상이 2차 접종… 더보기

버려지는 1회용 마스크, 키위 업체가 재활용

댓글 0 | 조회 3,441 | 2021.08.16
코로나 팬더믹 이후 수도 없이 많은 수의 일회용 마스크는 매립지에 묻히거나 길거리에 버려지고 있지만, 한 키위 업체가 매월 5백만 장의 마스크를 재활용하면서 관심… 더보기

국경 통제 완화 전, 백신 접종 70%중반 넘어야...

댓글 0 | 조회 3,338 | 2021.08.16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키위 Tony Blakely 교수는 어제 TV의 한 대담 프로그램에서 뉴질랜드는 국경 통제를 완화하기 이전에 대국민 백신… 더보기

오토바이 판매 급증, 사고 사망자도 증가

댓글 0 | 조회 1,658 | 2021.08.16
지난 해 오토바이의 판매수가 급증한 이후 오토바이 사고로 희생자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험이 많지 않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에… 더보기

COVID-19 세계적 대유행, "당신은 어떤 경험을 하였는가?"

댓글 0 | 조회 2,838 | 2021.08.14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 COVID-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새로운 일들을 겪고 있고, 이러한 오늘의 경험은 축적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에 한국 문화를..., "K-Festival" 수많은 인파 몰려

댓글 0 | 조회 5,833 | 2021.08.14
8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K-Festival이 열렸다. 오클랜드의 K-Festival은 젊은 한인 동포들이 주축이 되어 뉴질랜드의… 더보기

북섬과 남섬 일부 지역 강풍, 남섬 서쪽에는 폭우

댓글 0 | 조회 1,845 | 2021.08.14
북섬과 남섬 일부 지역에는 강한 강풍이 예상되고, 남섬 서쪽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며칠 동안 남섬 일부에 폭우와 강한 바람을, 북섬 하부에 강한 … 더보기

오클랜드, 일주일만에 보석 가게 또 도둑 들어

댓글 0 | 조회 3,020 | 2021.08.14
오클랜드 서부의 파스코(Pascoes) 보석 가게에 도둑이 들어 상당한 양의 보석을 도난당했다.토요일 새벽 4시 30분경 오클랜드 서부 매시의 노스웨스트(Nort…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파티장에서 칼에 찔려 숨진 10대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2,736 | 2021.08.14
크라이스트처치 하우스 파티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0대의 이름이 경찰에 의해 공개되었다.사망한 사람은 16세의 시온 푸루카무라는 이름의 훈 베이에 사는 청년이었다… 더보기

한국의 '맛, 멋, 가락', K-Festivlal 핸더슨에서 오전 10시부터

댓글 0 | 조회 2,880 | 2021.08.14
2021 K-Festival은 8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클랜드 핸더슨의 The Trusts Arena에서 선보인다.오클랜드 K-F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