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9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주택 문제에 대하여 정부와의 합의를 거쳐 대출 융자를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이런 움직임은 높은 LVR 비율을 낮… 더보기

북섬의 혹스베이와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바닷가재(crayfish)’ 암거래 조직을 잡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 작전이 벌어졌다. 1차산업부(MPI)에 따르면 8월 … 더보기

전기차 등 저탄소 배출 차량에 대한 정부의 이른바 ‘클린 카 보조금(clean car rebates)’ 정책이 시작된 후 한 달 만에 570만달러가 지급됐다. 8… 더보기

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한 뒤 전선이 차 지붕으로 늘어지는 바람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운전자를 구조하는 데 시간이 크게 지연됐다. 사고는 남섬 북부 리프턴(Reeft…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 이어 더니든 병원에서도 환자가 폭증해 경보가 발령됐다. 8월 3일(화) 서던 디스트릭 보건위원회는 병원에 환자가 밀려들면서 의료 인력과 시설… 더보기

NZTA에서 새로운 ‘자동차 안전등급 표식(car safety rating labels)’를 도입하면서 차량 구매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더보기

아던 총리가 겨울철 흔히 유행하는 감기를 앓은 후, COVID-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왔다.아던 총리는 3일 화요일 아침에 COVID-19 검사를 받… 더보기

보건부는 8월 3일 해외에서 입국해 귀국한 1명이 격리 중 검사에서 과거 감염 사례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는 하루 평균 2명의 새 확진… 더보기

보건부는 코비드-19 증상과 대응할 알약에 대하여 아직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호주 연방 정부는 며칠 후 한 제약 업체와 항바이러스 알약에 대한 공급 … 더보기

아홉 명 일가족은 거의 5년째 한 임시 숙소에서 살고 있지만, 정부는 임시 숙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절반 정도가 어디에서 지내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 더보기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은 밤 사이의 시속 100Km 가 넘는 강풍을 맞이하면서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도시 곳곳에서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뿌리채 뽑히는 사… 더보기

아던 총리는 8월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태평양 3개국으로부터 계절 근로자(RSE: Recognised Seasonal Employer)들이 무격리로 입국할 … 더보기

오는 11월 7일(일)부터 뉴질랜드에서 이른바 안락사(존엄사)가 합법화되면서 이에 대비한 법정 정부기구들 중 한 곳이 8월 1일(일)자로 새로 구성됐다. ‘뉴질랜… 더보기

보건부는 8월 2일 4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고,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귀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는 하루 … 더보기

수년 전에 큰 부상을 당한 뒤 5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던 더니든의 반려견 한 마리가 지역사회에서 유명한 존재가 됐다. ‘멕(Meg)’이라는 이름의 6살짜리 암컷… 더보기

'불법 총기 사면 및 환수 계획(firearms amnesty and buyback)’에 따라 지난 8월 1일(일)까지 1000여정이 넘는 각종 총기들이 회수됐다… 더보기

지난 여론 조사에서 노동당(Labour Party) 지지자들 10% 정도가 우파 성향의 정당으로 마음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번 여론 조사로는 노동당… 더보기

건설 작업 현장에서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으며, 이는 건축과 관련된 도구와 자재들의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그런 것으로 보이고 있다. 어제 작업 … 더보기

어제 밤 오클랜드 CBD 지역에서 불이 나면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시내를 덮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 밤 9시 42분 Fanshaw Street와 Federal… 더보기

북섬 지역에서의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밤잠에서 깨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넷에 따르면, 와이카토 지역의 지하 160Km지점에서 강도 5.1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더보기

지난 3일 동안 계속 되었던 대량 백신 접종을 위한 South Auckland에서의 이벤트에서 예상보다 조금 더 많은 만 5천 5백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1차 접… 더보기

헤일리 걸리에타는 2년 동안 정부와 지방 의회를 설득하여, 크라이스트처치의 "레드존"에 있는 마지막 주택 중 하나를 커뮤니티 가든 트러스트에 선물하도록 했다고 S…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국, 도로변 갓길에 허락없이 심은 나무 제거 명령내려뉴질랜드의 주택가에서 흔히 주택과 도로 사이의 갓길(Berm)공간에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다.노스쇼… 더보기

보건부는 8월 1일 4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고,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귀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1명의 과거 감염 사례가 발견되었… 더보기

7월 31일 토요일, 호주 퀸즐랜드 주 일부 지역에 3일간의 락다운을 시행하기로 한 결정이 알려진 후, 뉴질랜드 보건부는 특별기를 타고 귀국한 뉴질랜드인들에게 자… 더보기